군있을 때 총 3번의 위문 공연 봤는 데...
대체로 야 했고...
파견을 자주 다녔는 데...
한번은 파견 간 곳이 내 자대와 도저히 비교 불가한 보급품 빵빵지원되건 모 부대...에서 위문 공연이
제일 재밌었는 데... (한복입고 추는 춤이 나중에 황진이 쇼로 이어지는 줄 생각도 못했음)
뭐 등등
더 얘기하면 거시기 하니 패스
그런데 무대 위로 누가 올라가?
이등병이? ㅎㅎㅎ
이등병이 무대로 올라가? ㅎㅎㅎㅎ
들은 얘기를 사실로 얘기하면 댓가는 참혹함
매일 눈팅만 하다가 회원가입하고 처음으로 댓글 남겨보네요..저는 서울에서 여성 댄스팀을 운영하고있습니다..
옛날 생각나네요. 몇 년전인지는 모르나 지금 유튜브한지 한3년 넘었으니 4~5년 전 이야기네요. 위의 글과 상당히
유사해서 잊고 있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카더라로 선동을 하면 안되는 것이지만..너무 비슷해서 댓 남겨봐요.
그때 군부대 행사 였는데, 비보이팀에서 섭외가 들어온 건이었습니다. 콜라보로 진행되는 행사였고, 비보이 공연에 저희 팀이 몇 곡 중간중간 해주는 일이었죠. 제가 직접가지 못하고, 비보이 팀에서 픽업해서 움직였습니다.
행사가 끝난 후에 제가 망원역으로 픽업가서 데려다 주는데.. 멤버 한명이 이야기 하더군요. 행사 중간에 마이크로 전부 일어나서 즐겨달라고 한 후에 전부 일으켜세워 막춤? 추며 분위기를 돋구는데 한그룹이 앞으로 나오더랍니다. 그 뒤로 줄줄이 군인들이 몰려와서 노래가 끝날때까지 춤추고 노는? 그런 분위기 였다고 해요.. 그런데 누군가 뒤에서 손을 넣어 양쪽가슴을 꽉 쥐고 사람들 틈으로 도망갔다고 합니다. . 행사는 진행되어야 하기도 했고, 처음당하는 일이라 판단도 제대로 못했다고 해요. 끝나고 나서 비보이팀한테 말했다고 했지만 군행사 관련 담당자에 항의조차 하지 않은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 말 듣고 너무 화나서 바로 비보이 팀 단장에게 연락해 사건 설명하고 군 부대에 연락 하라 전했고, 저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대위 였던 걸로 기억하네요. 사건을 설명하고, 찾아달라 부탁했지만.. 찾을 수 있을까요. 그 많은 사람가운데서.. 몇일 뒤에 다시 담당자분이 연락이 왔고, 찾을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멤버친구가 참 많이 울더라구요. 방법이 없다고 하니.. 참 미안했습니다. 그 후로도 진행을 했지만 이렇다할 성과 없이 흐지부지 마무리 됬죠...
물론 저도 증거나 그런건 없습니다. 그냥 카더라겠지요.. 그런데도 이런 댓을 다는 이유는... 댓글들을 보니 절대 그럴 수 없다. 뭣모르고 하는 소리다. 주작티난다 하시는데, 제가 봤을때는 그럴 수도 있었겠다. 싶어서입니다.
군부대 위문행사는 상당히 자주 있습니다. 종교활동에서도 여성댄스팀들 많이 부르구요. 논산도 많이 갔었습니다.
군부대 행사 때 저런일은 단한번도 없었지만... 딱한번 저때 문제가 됬었습니다. 너무 심한 비웃음 댓글들을 보니..괜히 울컥했네요^^;좋은밤되시길..
아. 그리고.. 저 위 캡쳐에 돈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라는 말이 참 아프네요. 물론 먹고 살기 위해 돈을 벌려고 춤을 추지만,
여성 댄스팀 친구들이 돈 때문에 만지는 걸 허락하진 않습니다. 춤 추고 싶어하고, 춤으로 돈 벌고 싶어하는 아이들 이지요. 이래저래 주절주절 말이 많네요.ㅎ 2천자 까지만 쓸 수 있어서 대댓글 다는데, 다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모두 항상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이건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네요. 고등학교 수련회 레크레이션 여강사님한테 몹쓸짓 한 새기들 히히덕 거리고 있을때 강사는 울더군요. 범인은 못잡았는데 참... 십수년이 지났는데 이 글 보고 생각났어요. 대신 사과드립니다.
친구들이라 적극적으로 말리지도 못했고 용기있게 나서지도 못했네요. 죄송했습니다.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행사 중간에 마이크로 전부 일어나서 즐겨달라고 한 후에 전부 일으켜세워 막춤? 추며 분위기를 돋구는데 한그룹이 앞으로 나오더랍니다. 그 뒤로 줄줄이 군인들이 몰려와서 노래가 끝날때까지 춤추고 노는? 그런 분위기 였다고 해요.. 그런데 누군가 뒤에서 손을 넣어 양쪽가슴을 꽉 쥐고 사람들 틈으로 도망갔다고 합니다. .
===> 여기서 의문이 드는게요 무대 없었나요? 백번 양보해서 장병 들이 앞으로 왔다고 해도 무대가 있었을테고요 무대가 없으면 뒤에보이지도 않아서 절대 사열대나 구령대라도 올라갔을테고요 더더더 양보해서 무대 없었다고 칩시다 근데 댄스팀이 섞여서 춤을 춘다고요? 그거 맨 앞에 안전선이나 뭐 이런게 없었다고요? 그래서 마지막에 섞인다고요? 이렇게 계획한게 승인이 나고 시행을 했다고요? 뭐.. 정말 다 그렇다고 칩시다 그래서 만졌다고요? 그정도로 가까워서 뭐 나이트처럼 부비부비 할정도르 가깝다고요? 그래 만졌다 칩시다 그걸 못찾는다고요? 그중에 본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못찾는다고요? 뒤에서 가슴을 움켜쥘 정도로 가깝게 섞였는데 그옆에 목격자가 없다고요? 아 정말 궁금합니다
@아자힘내자 일단 저는 이글로 뭔가를 증명하거나 누군가를 비난할 생각이 없습니다. 제 경험담으로 보아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인데 너무 절대 불가능하다는 의견들이 많아서요..여러가지 의문점을 제시해 주셨는데 하나하나 답드리기가 글로 설명하기 힘든 부분들이 많습니다. 제 글이 기분 나쁘시거나 불편 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항상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꼭 푸셔야하는 의문점들이 있으시면 쪽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절대 분란을 조장하려고 쓴 댓글이 아닙니다ㅠ 좋은 밤되세요~!
@운전은센스입니다 충분히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실 부분이 많으실 것 압니다. 글로는 설명히 안되는 부분이 많아서요. 하지만 경험상 가능한 일이라 생각되기에 글을 쓴 것입니다. 제 설명이 부족하여 납득이 가지않아 불편하신 부분이 있어 꼭 푸셔야 한다면 쪽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절대로 언쟁이나 누군가의 기분을 나쁘게 하려고 쓴글이 아님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ㅠ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좋은 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옳다코사놀 설명이 부족한 제 댓글을 이해해주시고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놀님 말씀처럼 제가 본문의 캡쳐 글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의견을 표출해,
다른 분들께서 불편하셨을 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성댄스팀을 구성해서 행사를 다니고 하다보니
제가 본문을 깊게 생각하지 못하고, 글을 쓴 것 같네요. 혹시라도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남은 주말,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논산훈련소 기간병 출신아재입니다. 비슷한 사건이 기억나네요. 05~07군생활중에 상병지나서였으니까 06~07사이에 논산훈련소에 청춘신고합니다 녹화 왔을때 저 비슷한 사건이 기억나네요.
기억나는대로면 당시 가수들 무대무대 사이에 방송엔 안나가지만 무명 가수나 댄스팀들 와서 공연을 하는데 여성 2인조 무대에서 관객 호응으로 무대에 올르오라고 했는데 너무 많이 올라와 잠시 무대가 중단되었지요.. 정확히 성추행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녹화 중단 되고 분위기가 좀 싸했지요.. 암튼 다시 무대 이어가고 어영부영 끝났던 기억이 나네요
93년도 논산훈련소 출신입니다. 다른건 몰라도 다른동기들은 후반기 교육 받어로 뿔뿔이 흩어져 어디론가 갔는데 저는 주특기가 104라 이주간 바로옆 연대서 후반기 교육 2주 받고 자대 갔습니다.후반기 교육때는 많이 자연스러웠고 소대장 하고도 농담도 하고 지낸 기억이 있네요.
훈련소 위문공연오는거 못봤나 보내
논산훈련소 창립기념일에 훈련병이었는데 연예인 위문공연와서 즐겁게 놀았지
허참아저씨가 사회보고 얼마나 잼 났는데
그때가 1987년 11월 1일이 논산 훈연소 창립일인디..
내가 26년대 4중대 나왔는데 그때 훈련소에 2달가까이 있었든거 같네..
9월 28일 입대해서 11월중순에 야수교 갔지..추석때문에 훈련병 체육대회도 하고 잼났지.
기간병들 체육대회 한다고 훈련도 제대로 안하고 울중대 훈련병 중에 백마강 노래 잘했어 맨날 노래 부르고.ㅋ
이흥수 잘있냐..ㅋㅋ
"들은건데" 라고 빠져나갈구멍 하나 만들어둠..
저 훈련병때 논산에 왔었는데요.
그때 타이푼이랑 하리수 왔었음. . .
하리수 공연때 군인들이 하리수 본명 부르고 야유 해서
하리수 그냥 끊고 무대 내려 갔다가
사회자가 달래서 공연 마치고 간적 있음요 ㅇ . .
만일 저러면 바로 영창 또는 군기 교육대임
단 여성의 경우 면제가 가능하나 면제를 원할시
군입대자의 월급을 국가에 의무 수납한다
금액은 복무기간과 동일하다 이병 일병 상병 병장
진급 호봉수에 맞춰 의무 납입한다
납입을 원하지 않을시 군복무를 택할수 있다
단 남성의 면제자와 동일하게 결격 사유가 있는자는
의무수납도 면제 받는다
쿵쾅이들아 불만있냐??
고소해봐라 돌대가리 같은 년이
진짜 심하네 훈현소에 최고 이슈는 어디종교에서 뭐를 주더라 아니면 어느종교는 초코파이 또는 콜라를 주더라 가 최고지
아무리 관심사병이나 고문관이라도 그런 일은 상상조차 하지 못하지
ㅊㅊ 받으려고 그랫다더라 들었는데 등등 또 그런거에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고 댓글들 주구장창달리고
그런거 볼때마다 얼마나 한심스러웠는지 ㅋㅋ
저글보고 누구 욕할거 없음!!!!!
아버지가 안방에서 재떨이 가온나...하던 시절임
훈련소에서 공연온 여자 가슴을 무대에서 만졌다가는
시바.... 하늘색이 노랗게 될때까지
조져질거임
다들 뒤지게 구르고
본인은 갈굼에 자살이나 탈영한다ㅋㅋ
대체로 야 했고...
파견을 자주 다녔는 데...
한번은 파견 간 곳이 내 자대와 도저히 비교 불가한 보급품 빵빵지원되건 모 부대...에서 위문 공연이
제일 재밌었는 데... (한복입고 추는 춤이 나중에 황진이 쇼로 이어지는 줄 생각도 못했음)
뭐 등등
더 얘기하면 거시기 하니 패스
그런데 무대 위로 누가 올라가?
이등병이? ㅎㅎㅎ
이등병이 무대로 올라가? ㅎㅎㅎㅎ
들은 얘기를 사실로 얘기하면 댓가는 참혹함
그리고 아무런 제재없었다고??
민원하나에 부대가 난리나는데
저정도수준이면 간부 다날라갈듯..
암튼 저길 올라가서 뭘한다고?말도 안되는 소릴...
옛날 생각나네요. 몇 년전인지는 모르나 지금 유튜브한지 한3년 넘었으니 4~5년 전 이야기네요. 위의 글과 상당히
유사해서 잊고 있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카더라로 선동을 하면 안되는 것이지만..너무 비슷해서 댓 남겨봐요.
그때 군부대 행사 였는데, 비보이팀에서 섭외가 들어온 건이었습니다. 콜라보로 진행되는 행사였고, 비보이 공연에 저희 팀이 몇 곡 중간중간 해주는 일이었죠. 제가 직접가지 못하고, 비보이 팀에서 픽업해서 움직였습니다.
행사가 끝난 후에 제가 망원역으로 픽업가서 데려다 주는데.. 멤버 한명이 이야기 하더군요. 행사 중간에 마이크로 전부 일어나서 즐겨달라고 한 후에 전부 일으켜세워 막춤? 추며 분위기를 돋구는데 한그룹이 앞으로 나오더랍니다. 그 뒤로 줄줄이 군인들이 몰려와서 노래가 끝날때까지 춤추고 노는? 그런 분위기 였다고 해요.. 그런데 누군가 뒤에서 손을 넣어 양쪽가슴을 꽉 쥐고 사람들 틈으로 도망갔다고 합니다. . 행사는 진행되어야 하기도 했고, 처음당하는 일이라 판단도 제대로 못했다고 해요. 끝나고 나서 비보이팀한테 말했다고 했지만 군행사 관련 담당자에 항의조차 하지 않은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 말 듣고 너무 화나서 바로 비보이 팀 단장에게 연락해 사건 설명하고 군 부대에 연락 하라 전했고, 저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대위 였던 걸로 기억하네요. 사건을 설명하고, 찾아달라 부탁했지만.. 찾을 수 있을까요. 그 많은 사람가운데서.. 몇일 뒤에 다시 담당자분이 연락이 왔고, 찾을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멤버친구가 참 많이 울더라구요. 방법이 없다고 하니.. 참 미안했습니다. 그 후로도 진행을 했지만 이렇다할 성과 없이 흐지부지 마무리 됬죠...
물론 저도 증거나 그런건 없습니다. 그냥 카더라겠지요.. 그런데도 이런 댓을 다는 이유는... 댓글들을 보니 절대 그럴 수 없다. 뭣모르고 하는 소리다. 주작티난다 하시는데, 제가 봤을때는 그럴 수도 있었겠다. 싶어서입니다.
군부대 위문행사는 상당히 자주 있습니다. 종교활동에서도 여성댄스팀들 많이 부르구요. 논산도 많이 갔었습니다.
군부대 행사 때 저런일은 단한번도 없었지만... 딱한번 저때 문제가 됬었습니다. 너무 심한 비웃음 댓글들을 보니..괜히 울컥했네요^^;좋은밤되시길..
여성 댄스팀 친구들이 돈 때문에 만지는 걸 허락하진 않습니다. 춤 추고 싶어하고, 춤으로 돈 벌고 싶어하는 아이들 이지요. 이래저래 주절주절 말이 많네요.ㅎ 2천자 까지만 쓸 수 있어서 대댓글 다는데, 다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모두 항상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친구들이라 적극적으로 말리지도 못했고 용기있게 나서지도 못했네요. 죄송했습니다.
제 부족한 댓글에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주말 편히 쉬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여기서 의문이 드는게요 무대 없었나요? 백번 양보해서 장병 들이 앞으로 왔다고 해도 무대가 있었을테고요 무대가 없으면 뒤에보이지도 않아서 절대 사열대나 구령대라도 올라갔을테고요 더더더 양보해서 무대 없었다고 칩시다 근데 댄스팀이 섞여서 춤을 춘다고요? 그거 맨 앞에 안전선이나 뭐 이런게 없었다고요? 그래서 마지막에 섞인다고요? 이렇게 계획한게 승인이 나고 시행을 했다고요? 뭐.. 정말 다 그렇다고 칩시다 그래서 만졌다고요? 그정도로 가까워서 뭐 나이트처럼 부비부비 할정도르 가깝다고요? 그래 만졌다 칩시다 그걸 못찾는다고요? 그중에 본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못찾는다고요? 뒤에서 가슴을 움켜쥘 정도로 가깝게 섞였는데 그옆에 목격자가 없다고요? 아 정말 궁금합니다
같이 어울려 막춤 분위기면...
군인이 아니라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분명이 어떤 넘이...
장난질 했을 겁니다.
그러나 이 게시글 본문은 공연 중... 무대로 난입해서 일어난 사건이라 해서..
글의 주장이 어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에이 공개괸 공간이라 더는 말 못합니다만..
군 위문공연 온다..
이러면 별 소문들이 많았습니다.
요즘에는 안그런지 몰라도..)
그런 사건을 당하신 분께 참 죄송한 마음입니다.
일반 사회에서도 충분히 일어날 상황입니다.
다시 말해서 지금 님꼐서 말씀하신 상황에서는 충분히 일어날 상황이라 생각됩니다만...
이 게시글에 나온...
무대 위로 올라가 이등병이 모든 사람들 보고 있는 데
가슴을 만졌는 데 아무밀도 없었고...
가슴을 움켜진 담당자도 (돈때문인지) 그냥 넘어갔다..
이게 말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사놀님 말씀처럼 제가 본문의 캡쳐 글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의견을 표출해,
다른 분들께서 불편하셨을 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성댄스팀을 구성해서 행사를 다니고 하다보니
제가 본문을 깊게 생각하지 못하고, 글을 쓴 것 같네요. 혹시라도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남은 주말,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실제로 옆에서 당한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셨을 때가 생각이 나서...
그러셨을 것이라는 것
별의 별 꼴?들 많이 보고 다니 실 것인 데...
무탈하게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살짝 제안 드리면..
댄스팀.. 영상 살짝 공개하시고 행사 필요하시면 불러 주세요..라고
여기 보배에 한번 올리시면
열광하는 마초팬들 생기지 않을 까 조심스럽게..
생각 해봅니다~~~
군대 갔다온사람들이면 말도안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할겁니다.
쓰레기 페미들의 형오 선동글이네요
훈련소에 무슨 위문공연 이등병?
훈련소에서 훈련병이 뛰어나가서 만진다고????ㅋㅋㅋㅋㅋㅋ
과연?
기억나는대로면 당시 가수들 무대무대 사이에 방송엔 안나가지만 무명 가수나 댄스팀들 와서 공연을 하는데 여성 2인조 무대에서 관객 호응으로 무대에 올르오라고 했는데 너무 많이 올라와 잠시 무대가 중단되었지요.. 정확히 성추행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녹화 중단 되고 분위기가 좀 싸했지요.. 암튼 다시 무대 이어가고 어영부영 끝났던 기억이 나네요
페미 = 남자좃 구경할만한 얼굴상판떼기와 몸매가 안됨
끝~
여성 병사 남녀 5:5 할당제로 법 개정해야 한다
차이?염병하네 간부는 가고 사병은 못 가는건 대체 무슨 차이냐? 간부는 얼마나 쉽고 편하게 놀고 돈 먹으면 간부는 가능하냐
경찰, 소방관도 포함
개념을 장착할 곳이 필요하다
단체 생활을 평생 해본적이 없으니 뇌구조가
자기 밖에 모른다
왜 국방의 의무는 남자만 지냐
도대체 왜? 무엇 때문에
왜 무임승차 하냐
못 하면 국방세라도 내라
제발 군대 좀 의무로 복무 하자
왜 무임승차 하냐
애 낳는다고? 지랄 지금 출산율
개바닥이다
비혼이니 뭐니 이지랄하면서
군대는 가기 싫지? 남자도 가기 싫어 하다 못해 민방위도 가고 싶어서 가는거 아니다
좋은건.죽어라고 할라고 하고 하기 싫으니.입도 뻥끗 안 하는 이기주의로 똘똘 뭉친 것들!
군대 안 가는 여자는 모든 취업 금지 해야 한다!!!!
그래야 비혼이니 뭐니 이 지랄 못 하지
안봐도 비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있고?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는 가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 껄페년한테 들었는갑네.ㅋㅋㅋㅋㅋㅋㅋ
니 와꾸사진올려야지 왜~ 남의 사진을 올릴까?ㅋㅋ
와꾸가 안나오는갑네.ㅋㅋㅋㅋ
남자들이 훈련소나 군대있으면 다 개돼지로 변신이라도 하나? 암토ㅐ지들이 아무리 벗고 육수 흘려도 사람같지 않은것들은 사양이다.
뇌피셜로 모욕은 사양이다.
훈련소에 위문공연?
생계형국방비리 저질러야되서 돈 모자라는데 훈련병들한테 위문공연이라
논산훈련소 창립기념일에 훈련병이었는데 연예인 위문공연와서 즐겁게 놀았지
허참아저씨가 사회보고 얼마나 잼 났는데
그때가 1987년 11월 1일이 논산 훈연소 창립일인디..
내가 26년대 4중대 나왔는데 그때 훈련소에 2달가까이 있었든거 같네..
9월 28일 입대해서 11월중순에 야수교 갔지..추석때문에 훈련병 체육대회도 하고 잼났지.
기간병들 체육대회 한다고 훈련도 제대로 안하고 울중대 훈련병 중에 백마강 노래 잘했어 맨날 노래 부르고.ㅋ
이흥수 잘있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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