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동차 보험 거부로 인하여 질문좀 드리고자 글을 적습니다.
현, 삼성화재 애니카 다이렉트에 가입되어 있고, 차량은 아반떼 HD 입니다.
어머니가 타시긴 하지만 제가 더 경력이 있어 3년전부터 쭉 제가 피보험자에 지정1인으로 해서 탔습니다.
제차량은 투스카니 엘리사 이며, 2014년 12월말경 빙판길 미끄러짐으로 인하여 전손처리 하였고,
2015년 12월경 어머니가 지나가던 학생 발등을 지나가 대인접수 처리 한적이 있습니다.
해서 보험사에서는 1년간 사고건이 2건으로 인정되기에, 보험갱신이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반떼HD 건은 저희 어머니가 낸거다 나랑은 무관하다 하였지만, 피보험자가 제명의라 어쩔수가 없다군요.
어머니를 원망할 수도 없고, 이래저래 알아보니 원래 가입되어져 있는 보험사에서는 갱신이 가능하다 라고 하는데 전화해
문의하니, 갱신거부 당했습니다.
그래서 금융감독원에 민원신청을 접수해 볼까 합니다.
또다른 방법으로는 아반떼HD를 어머니가 더이상 타지않고 저만 타기에, 차량을 와이프 명의로 들고 부부한정으로 하여
제 이름을 넣고 탈까 고민이긴한데, 우선적 제명의로 하고 싶은생각이 있긴합니다.
다들 보험 거부당하신적은 없을테지만 있으신분들, 어떻게 이 돌파구를 뚫고나갈까요.?
이렇게 금융감독원에는 민원신청 전에 비슷한 사례를 보라고 적혀있는데요, 도통 어떤건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해마다 어떤한곳은 꼭 가입해줘야 하는게 있어서 해준다고 하던데요
금융감독원에 민원 넣으세요 ~ 가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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