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도리어 반대함.
탈북자가 금뱃지 달고 호의호식 하는 것 보면
북한 지도층 상당수가 심적으로 동요할 것
겉으론 우리 당과 조선인민을 배신한
저 태영호란 작자가 남조선 아새끼들하고 붙어먹더니
아주 배때지가 부르도록 쳐먹고 다니고 있는데
이런 간나쉐끼는 고사포로 처단해야디요 하겠지만
속으로는 자유를 갈망할 것이지. 왜냐..탈북하면 권력의 맛을 못볼줄 알았는데 태씨가 금뱃지를 단 것을 보면 동경할거고
그것이 바로 심적 동요로 확산. 지도층 이탈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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