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전 사고영상인데요.. 1차로 정상 주행중인데 라보?차량이 코너회전중 형님차 앞으로 미끄러지며 충돌...처음엔 핸들 조향이 갑자기안되 어쩔수없었다고하며 자기잘못 인정하더니...현재는 말을바꿔 형님차량이 먼저 부딪쳐서 자기차가 돌아간거라고 막무가네로 우기는 어처구니없는상황입니다..상대보험사직원도 차주랑대화가 안통해 미치겠다고합니다...소송가야할것같은데...명백히 블박증거자료도있는상황에 저렇게 어거지부리는데..쉽게처리할방법없을까요?
10일전 사고영상인데요.. 1차로 정상 주행중인데 라보?차량이 코너회전중 형님차 앞으로 미끄러지며 충돌...처음엔 핸들 조향이 갑자기안되 어쩔수없었다고하며 자기잘못 인정하더니...현재는 말을바꿔 형님차량이 먼저 부딪쳐서 자기차가 돌아간거라고 막무가네로 우기는 어처구니없는상황입니다..상대보험사직원도 차주랑대화가 안통해 미치겠다고합니다...소송가야할것같은데...명백히 블박증거자료도있는상황에 저렇게 어거지부리는데..쉽게처리할방법없을까요?
최대한빨리 검찰에 송치하겠다고하네요...가해자 경찰서가서 영상보고도 우긴다는데
참 어이가없네요..중요한건 사고차된것도억울한데...이리저리시간뺏기고 스트레스받는게 환장하는거죠.
힘내서 끝까지 소송으로 가셔서 이기세요.
아, 바퀴가 굴러서~~ 란 이유라면 반대 더 나올거에요.
저기 위에글에 답글 달았는데, 제한속도 40... 이 표시판이 10퍼 과실 나올 근거는 될듯요.
10프로는 운전한 죄 인가요??
말이안통한다고 보험사도 손을 놓타니..,보험사에게도 찰지게 욕해주시고요~~
자체가 시간낭비겠는데요.
인정을 안하구 구라를 치니
법으로 가야겠죠.
쓸데도 없는걸 뭐하러 달고다녀...
어디 쌍팔년도 도 아니고 우긴다고 다 되는줄 아나....
월세 보증금 날라가는 소리가 들리는구만.
보배 동영상에서 운전자들의 주장을 보면 자기가 박아 놓고 상대방이 박았다고 가끔 억지 주장을 하는 경우가 많드군요. 심지어 멀쩡히 직진하는 차를 우회전 차가 박아 놓고도 직진차가 박았다는 경우도 몇일 전 있었지요.
심리학자는 아니지만 한정된 자동차 안의 공간에서 자신이 주인공이 되고 자신이 재판관이 되는 듯합니다. 연구해야할 문제라고 봅니다.
이 경우도 자신이 잘 못하여 사고를 내고 사고 당시에는 분명 자기가 잘 못했다고 하고서는 그 잘 못 된 원인을 다른 사람에게서 찾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당신이 먼저 부딪쳐서 내가 차선을 넘어서 그렇게 되었다"고 자기 중심적, 자기합리화적 결론을 내린 것 같습니다.
30년 이상 운전을 했지만 운전이란 참 미묘합니다.
'남들이 교통법규를 위반하면 나뿐 놈이라고 하고 자신이 위반 할 때는 정당한 이유가 있다'는 것입니다.
'남이 하면 불륜이요 내가하면 로맨스' 이건 어쩔 수 없는 인간의 한계라고 봅니다.
그러나 라보가 미끄러져서 블박차 앞으로 들어온게 문제지..
이건 100:0 이어야하는데..
경찰 신고 - 벌점, 벌금 선물
한방병원 입원
소송가시면 됩니다.
아무리 우겨도 그건 죄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일단 우기고 보는 사람들이 생기지요.
소송가서 검사한테 불려갔을때 인정해도 늦지 않다는 거죠.
운좋으면 상대가 포기 할수도 있구요.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어요.
사람 양심도 버려야 할정도로 돈이 궁한건가..
참 어려운 세상입니다
블박차량은 졸지에 피해자되셨네요 무조건 100이네요
우길걸 우겨야죠 팩트가있는데
저는 한국 면허는 있는 중국사람하고 사고났는데
본인이 억울하다고 말도 안되는소리 하며 빡빡 우기고 보험처리 안해주길래
경찰서 신고 했습니다. 담당 조사관이 중국사람 소환하더니
2시간도 안되서 접수번호 문자로 찍히더군요 .
경찰서가 답입니다
용달차 지인분들이 무조건 우겨라 그렇게 말해서 손해보는거 없으니 귀닫고 막 우기는게 아닐까요..
그래도 요며칠 포장은 새로 했네요..아우 저기 도로 뜯고 해논거땜에 쿵쾅쿵쾅..
앞에 위아5톤차였나 명신5톤차였나.. 꼭 1차선으로 차선물면서 가다서다 하는거 짜증나는길인데..
라는 생각으로 보인이 생각하는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 위해서 우기나보죠.
진짜 소송해서 법원 가면 거기서 인정하더라도 거기까지 가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냐 이거인 듯 한데요
지쳐서 그냥 각자던 뭐든 하자고 하길 기다리나보네요.
달리던 속도와 함께 고려해보면 못 피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 100%가 맞겠지만
약간의 코너와 함께 나타나는 예측하기 힘든 상황에 대비 감속을 했다는 증거와
전방주시 태만에 대한 부분으로 어떻게 해서든 과실을 잡으려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약간의 과실 10% 정도는 결국 잡히지 않을까 합니다.
영상보면 라보가 왼쪽 코너 들어서면서 운전자분의 앞으로 끼어들려고
라보가 라보앞차와의 거리가 현저하게 떨어져 있음에도 브레이크를 밟습니다.
잘 가고 있다가 갑자기 브레이크 밟는 동작은 차선 변경을 위한 준비 동작이죠
피하기 힘들 수 있겠지만 약간의 방어동작 즉, 클락션 등으로 예방가능해 보이는 부분도 있는거 같아요
이런 말하면 모든 사고 다 피해다니냐며 저런거 피해보라며 저보고 뭐라하시겠지만
교사블에서는 상황에 따라서 너무 한쪽으로만 치우치는거 같아
때로는 10선비들 모습들이 많이 보여 말씀드려 봅니다.
저 상황은 무조건 라보의 잘못이 맞습니다.
다만 영상 초기부터 바라보시면 초반에 라보의 움직임이 그렇게 부드럽지 못하고
약간 차선변경을 위한 움직임을 보이기에
2차로를 바라보며 약간의 방어운전을 준비했었어야 한다고 보여지는겁니다.
대인없이 100%가 가장 현명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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