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병인과 요양보호사는 구별되야(이것은 네이버에 많이 보임)
요양병원, 요양원이 구별되야 하듯이(이것은 대부분 모름)
재발과 재감염이 구별되야 하듯이(의사들도 구별하지 못해 인터뷰, 글에 많이 보임)
조선족 간병인 전파설은 처음 신천지가 주장했는데 대구신문, 대구 매일신문이 동참
결국 조선족 간병인 2명 모두 음성, 행적이 길림성 갔다온 것 나왔지만 이를 바로잡은 언론은 매일신문 뿐임.
--->신천지 주장이 일리가 있었으면 조선, 중앙, 동아, 매일경제가 가만 있을리 만무함.
여기서 드는 의문점, 종교집단의 봉사활동에 대한 표창장이 커뮤니티에 많이 돌던데
청도 대남병원, 경산 요양원등에 나타나는 집단감염에서 종교인 특히, 신천지에 의한 봉사활동이 문제되었을 가능성이 있어 보임.
특히, 경북에서 신천지에 의한 봉사활동은 막기를 바람.
봉준호 감독을 만나던 그날, 폐렴환자 전수조사에 이어
이번 요양병원 종사자 전수조사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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