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부터 진행된 11차 분담금협정 체결 협상이 어제와 오늘 미국에서 진행중
최초 요구했던 50억달러보다는 낮아졌지만, 여전히 작년(1조389억원)보다 크게 인상된
40억 달러 안팎의 금액을 제시하고 있고, 한국은 이에 10% 안팎의 인상으로 맞서고 있음
주한미군 방위비가 어떻게 쓰이고 있나?
-평택 미군기지 캠프험프리스 건설비용 10조원
한국정부가 90%이상 부담 / 미군기지 운영에 드는 유지비(전기,가스..)
모두 우리세금으로!!
-주일미군 비용으로 사용
-미국의 무기구입비용 35조(이명박때 이미 계약을 마침)
-주한미군부대에 근무하는 한국인 노동자들, 4월부터 무급휴직하겠다고 문자통보
(오늘 회의의 주 쟁점이 될듯)
다른나라에게 국방을 맏긴다는건 식민지나 하는 거 아님?
미국을 업어주고 온갖 아부를 하는 김무성,
미국 형님들 찾아가서 총선에 도움이 안되니 하지말아달라고 통 사정을 했던 나경원
미래통합당이 해체되어야 자주국방,방위비분담금 협상도 똑바로 할수 있다!
유뷰브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k8E5HcAZC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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