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운이 좋을때는 좋은 판단을 하게되고 주변에서 돕는 사람도 많은데
운이 나빠지기시작하면 좋은 판단보다는 나쁜 판단을 하게되고
주변에서 돕는게 아니라 오히려 부담을 주게된다 .
결과적으로 돕는게 아니라 더 어렵게 되는게 사주팔자 상 사람의 운명인듯하다 .
대통령 운=나라의 운이라고 할수있기에 문대통령 운을 들여다보니
현재까지는 운대로 그렇게 흘러간다고밖에 볼수있다
2015년 이후 승승장구 하던 문대통령 운이 2019년부터 꺽이면서
문대통령은 5연속 결정적 패착을 두게 되는데
그 첫번째가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이다 .
정치 좀 했던 주변 사람들이 윤석열 총장임명을 반대햇지만
문대통령 측근은 윤석열 총장 임명을 강행하고야 말았다 .
두번째 조국 임명강행
청문회를거치면서 조국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불거졌지만
문통은 고심끝에 조국 임명을 강행하고나서 코너에 몰리기 시작했다 .
총선을 앞둔 현재까지 대통령은 조국 후유증을 겪고있는 중이다 .
세번째는 중국인 입국 제한
코로나 사태 이후 방역전문가들로부터 중국인 입국 제한하자는 목소리가 높을때
문대통령 측근 그룹은 중국인 입국제한에 대해 부정적이엇고 문통은 측근 그룹 의견을 수용하고말았다
네번째 마스크 유통 문제
역시 약국유통 vs. 편의점 + 마트 유통 의견이 대립할때
약국 유통 손을 들어줌으로써 마스크 공급과 유통에서 스텝이 꼬이고 있다 .
다섯번째는 코로나 확산 배경 신천지 vs.중국인 간병인
코로나가 잡히는듯 하다 다시 확산하는 배경으로
방역 전문가들은 요양병원 중국인 간병인과 근로자들을 지목햇으나
이재명 박원순등 여권인사들은 신천지를 지목하고 신도 전수조사를 했다.
결과는 7만명 전수 조사결과 확진자 겨우 2명이라는
초라한 결과를 얻었고 이재명 ,박원순 역시 스타일 구긴편이다 .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19/2020031900236.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사실 2017~2018년 소득주도 성장역시 경제 전문가 그룹에서는 모두 소주성을 반대했으나
장하성 등 몇몇 측근이 소득주도성장을 강하게 밀어부치고 대통령은 이들 손을 들어줌으로써
경기회복 첫단추부터 꼬일수밖에 없엇다 .
이때만해도 문대통령 운이 강할때라 타격이 제한적이엇으나
그이후부터 1~5번째 판단오류는 재임중 부담으로 작용하고
퇴임이후에도 두고두고 문제가 될 소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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