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한국전쟁을 겪고난 이후 시절은 어느나라보다도

가난한 시대였고, 이념도 갈려져 있던 상황

당시 한국은 전쟁이후 최악의 경제 상황을 걷던 시기였고.. 보릿고개란 말이 돌던 상거지 경제상황임.

이때 나라 발전을 위해서 돈이 필요했었고, 

각국에 원조요청하며 노력결과 

그 시초가 된게 미국의 원조자금, 일본에 청구해서 받은 금액이 스타트가 됨

그리고 전쟁시 피난간 재일교포들 중 돈을 번 사람들이 다시 고국에 돈을 투자하였음

이때도 사회주의와 자본주의 대립은 있었고

모두가 잘살거라는 사회주의를 더 선호하였고 훨씬 많은 돈이 조총련, 김일성으로 투자되었음

남한에 투자한 사람이 롯데 신격호였음. 남한 경제에 상당한 도움이 되는 출발점임.

박정희의 새마을 운동의 성과는 남한 경제의 전환점이 될 정도로 정말 큰 전환의 시기였음. 

과거를 아무리 부정해도 이걸 부정하는 사람은 그냥 좌파 사회주의임

나라의 어려운시기에 독재가 없을수도 없었고 그러한 힘바탕으로 강력한 추진력이 없다면 아무것도 안됨

이후 권력의 연장이 이어지는건 문제가 되었었음.

사회주의는 늘 실패해왔고 지금도 그 추종자들이 장악하고 광고하며

분배의 정책 소득주도성장 같은걸 하였지만 결국 실패하였음.

모두가 공평하게 잘살수 있는건 없다는거부터 알아야함.

해당 내용은 혹시나 기억의 변형이 잇을까 다시 체크해보았는데 틀린부분이 없다고 봄

지금도 과거부정 사회주의 좌파세력들은 이유여하 막론 무조건 박정희 부정 친일파 타령만 하는 건 도대체 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