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의 잘못이 있다면 그에 대한 댓가는
반드시 받아야 할 것이다.
하지만,길고양이나 이름 없는 새의 죽음 앞에서조차
애도를 표하는 게 인지 상정이다.
하물며 사자의 명예를 이렇게까지 짓밟아 놓는 너희들은
사람의 마음을 가졌다고 할 수 있는가???
더욱이,개인의 허물과 범죄앞에는 모든 걸 물어뜯어 갈기갈기 찢어놓다 못해 천하의 파렴치한으로 만들어 놓고
정작 민족반역자들에 대한 심판앞에서는
수십년동안 침묵하고 면죄부를 주며,
그것도 모자라 영웅화 시키는 만행을 저지르는
기레기 언론과 토착 왜구 정치인들,검찰,사법부의 판사들!!!
염치라는 게 없으니 체면도 없고 늬들은 스스로 죽을일도
없으니 반드시 국민과 역사 앞에 단죄받아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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