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독도는 자기네 땅이라고 초중등 역사교과서에 실었다고 한국에서 난리가 났다.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목소리만 높일게 아니다. 창원시(당시 마산시의회)가 15년전 2005년 6.19 대마도의날(세종때 김종무가 대마도 정벌한날)을 선포했다. 대마도 찾기 운동에 정부는 예산반영등 창원시에힘을 실어주며 정부가 직접나서야 한다. 일본이 독도를 자꾸 거론하는 것은 우리가 대마도를 한국영토로 선포하는 것을 두려워하여 물타기 하고 있는 것이다. 역사적 근거로 볼때 국제법상 우리가 유리하다. 이승만 대통령이 1948년 정부수립후 미국 일본 UN등에 대마도를 한국영토로 반환해 달라는 탄원을 60여차례 했다. 미국은 남한 이승만 정권을 반대하며 일본편을 들었다. 김일성의 6.25남침으로 대마도를 한국영토로 반환받는데 물거품이 됐다. 당초 일본과 국경선인 현해탄은 대마도와 일본열도 사이 인근에 있는 이끼섬을 이은 선이었다. 독도는 우리땅 대마도는 대한민국 영토다. 대한민국은 대마도를 한국땅으로 선포하고 지도제작을 하여 세계에 배포할수 있는 강수를 준비해야 한다.
그거 다 우리땅이라고 달라고해
귀싸대기맞을일 ㅡㅡ
대마도얘기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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