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시 반쯤 됐던거 같은데...
진짜 자다가 천둥소리에 놀라서 깨보기는 처음인듯...
깨고 나서 어벙벙~ 해서 있는데 마눌님도 같이 깨셨음...
그리고 두번인가 더치던데...와...진짜 소리가 어마어마 하더군요...
그래서 뭐 잠깬김에 짹쯔...
ㅈㅅㅇ...
열두시 반쯤 됐던거 같은데...
진짜 자다가 천둥소리에 놀라서 깨보기는 처음인듯...
깨고 나서 어벙벙~ 해서 있는데 마눌님도 같이 깨셨음...
그리고 두번인가 더치던데...와...진짜 소리가 어마어마 하더군요...
그래서 뭐 잠깬김에 짹쯔...
ㅈㅅㅇ...
어제 저도 천둥이 오랫만에
꽈과꽝쾅 ㄷㄷㄷ
안산요
ㅎㅎ 부럽다 ㅋㅅ
코고는 소리가 시끄러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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