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매장시키려한 채널A기자 사건보면 알수 있듯이
검찰과 언론이 총선에서 미통당 과반 만들어주려고 하고 있다.
백성공주와 정치못난이 19화 검찰, 총선직전 대형선거개입 준비중
검찰이 움직이고 있다는 증거들
허위사실 공표로 선거법 위반한 민경욱은 수사안하면서
민주당 후보들 4명에 대해서 압수수색 진행중
미통당 선대위 총괄본부장의 인터뷰 (4.3 오마이뉴스)
"우리는 잃을게 없다. 하지만 저쪽은 터질게 있다.
우리가 희망적이라고 보는 이유 중 하나다.
저쪽에서는 그것이 알려지는걸 막기 위해 온갖 방법을 쓸거다.
구체적으로는 이야기하지 않겠다.
나올것이하는 표현만 쓰겠다."
검찰이 준비하고 있을 총선을 뒤집을 만한 카드는 뭘까요?
첫번째 카드, n번방 사건
미통당 성명발표 "통합당 인사가 n번방 연루자 있다면 정계에서 완전히 퇴출할 것"
왜 갑자기? 연루자가 나온것도 아닌데.. 공작의 냄새가 난다.
두번째 카드. 울산시장 비리사건
숨진 청와대 수사관 휴대폰 비밀번호를 풀었다는데 일주일이 넘도록 조용~~
결정적 순간에 터트리려고 준비하는게 아닐까
선거떄마다 등장하는 적폐들의 공작을 주의해야 한다.
어떤 공작이 나와도 분열하지말고
초장에 폭로하고 짓밟아야 한다.
유튜브 보러가기 -> https://www.youtube.com/watch?v=2ifqNbUoKRQ
윤석열도 아니고 장모는 이미 과거부터 소송해오던거 청와대가 검증했단거고..
유시민은 촉새짓한거 다 드러났고
드루킹 조작댓글 김경수는 범죄가 드러나도 처벌안하는게 공정과 정의를 실종한거지
부동산 폭등과 경제 무능은 나라전체에 데미지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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