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자 이름은 원래 있다가 문제되서 지워진건가요?
2.왜 세월호 유가족협의체에서는 저 기사를 보고 바로 고소나 고발조치를 하지 않았나요?(이게 젤 궁금....아님 고소했는데 아무 일도 없던건가요?)
3.기사보면 사실 앞뒤가 안맞는 내용도 있기는 한데 저게 사실이라고 하면 정부까기 좋아하는 조중동에서 왜 안물고 늘어질까요? 언론 탄압의 영향인가요?
1.기자 이름은 원래 있다가 문제되서 지워진건가요?
2.왜 세월호 유가족협의체에서는 저 기사를 보고 바로 고소나 고발조치를 하지 않았나요?(이게 젤 궁금....아님 고소했는데 아무 일도 없던건가요?)
3.기사보면 사실 앞뒤가 안맞는 내용도 있기는 한데 저게 사실이라고 하면 정부까기 좋아하는 조중동에서 왜 안물고 늘어질까요? 언론 탄압의 영향인가요?
1. 가짜뉴스 들통나자 삭제 -> 기사는 여전히 존재해서 사실이 아님.
2. 삭제한 기사를 고소하기 힘듦 -> 기사가 여전히 존재해서 당연히 사실이 아님.
3. 잘못 건들면 역풍. 고소나 고발등 -> 이미 유튜버가 당사자들 사진까지 까면서 폭로했으나 당사자들은 전혀 반응이 없음. 조중동은 저런 지저분한 것까지 기사화 하면 좌파들이 더욱더 엘로우저널리즘 어쩌구 하며 찌라시로 가열차게 몰 가능성이 높기에 그냥 건드리지 않는 것임.
4. 유가족 등 인터넷서 유언비어 수집중이라 함. -> 유언비어 등으로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것들을 수집하여 당사자에게 전달하고 당사자가 이를 바탕으로 고소를 하고 처벌 의사를 밝혀야만 처벌 가능성이 있음(친고죄는 아니나 반의사불벌죄에 해당함). 그러나 당사자들이 고소를 했어도 벌써 했어야 하나 여전히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아 사실일 가능성이 높고 고소 가능성 또한 고소로 인해 사안이 더욱 커질 가능성이 높기에 거의 없다고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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