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몽롱한 상태에서 여호와에게 계시를 받는다.
가끔 자기 직전 몽롱한 상태에서 정신이 육체를 떠나 다른 차원으로 이동하여
세상의 진리를 깨닫고 온다.
그러나 그것은 신이 마인드 컨트롤을 통해 지우기 때문에 그 경지에 도달했을 때 그 상태로 꿈으로 이동하여
그것으로 꿈을 꾼 후 다음 날 노트에 기록한다
신에게 받은 계시는 다른 꿈처럼 생각에서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마인드 컨트롤을 통해 지워지지 않는다.
이것은 전문 용어로 누미노제 체험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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