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3일 밤11시경 서울의 이면도로에서 주행중
취객이 갑자기튀어나와 발차기시전 이륜차 후미부분 가격
1차빡침
어이가없어서 그자리에 정차 속도 20km정도주행중
왜 발로 차시냐?
라고하자 완전만취에 횡설수설하며 다가오더니
뜬금 없이 멱살양손으로잡고 흔들어댐
차량 야마하 티맥스530 무거운데 뒤에 탑박스 리다이에
발자국 촬영하고 지구대로 이동 하고 사건경위서 쓰고
귀가하고 다음날 샵에 입고후 정검결과 탑박스 리다이는
이상무 다행이다 하며 가려던찰라 머플러와 번호판다이?
간섭발견 주행불가 하여 빠른처리를위해 서에 문의
담당형사출두중 일요일당직이니 일욜날 문의하라
사건접수후 연락도 한번없네요
모바일이라 횡설수설 죄송 뭐시원한해결책없을까요?
요약
1 야간에 저속주행중 주취자가 이륜차 후미 발차기 후에
멱살잡고 흔듬
2 지구대 경위서 작성후 전 귀가
3 익일 오전 담당형사배정문자 도착
4 샵 입고후 정검 머플러 번호판다이 간섭
주행불가
5 담당서에 문의 형사 출타중이다 일요일에 문의하라
답답하네요 돈백만원짜리 125스쿠터도아니고....
해결방법없을까요?
진단서 들어가야 제대로 사건처리될거같아요...ㅜㅜ;;;
그 전에 경찰관이 합의중재 해주면 합의로 끝날것이고......진단서는 무리가 있겠어요. 사건발생 4일지났고...
다음주 화요일이나 수요일에 결정 되겠네요. 보통 이런사건은 가해자의 인적사항이 확실하고 배상능력이 확실하면
1주일정도면 마무리....가해자가 그렇지 못한 상황이면 처벌받고 피해자만 똥밟는 상황....물론 민사가 있지만...
그게 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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