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보신분들도 계시겠지만,
얼마전에 파킹안한 무개념 여사의 차량에 사고당한 4살 여아 사건 아실겁니다.
그 뒷 이야기가 피해 아이 아버지에 의해 페북에 올라왔는데
정말 황당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네요.
원본 : https://www.facebook.com/euncheol.lee.397/posts/1710017079284317?pnref=story
이미 보신분들도 계시겠지만,
얼마전에 파킹안한 무개념 여사의 차량에 사고당한 4살 여아 사건 아실겁니다.
그 뒷 이야기가 피해 아이 아버지에 의해 페북에 올라왔는데
정말 황당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네요.
원본 : https://www.facebook.com/euncheol.lee.397/posts/1710017079284317?pnref=story
그래서 초보운전자가 내릴때에는 전부 N에 놓고 내린다는데...
글 내용도 초반부엔 딸 아빠가 쓴것이라고 나오고
중간엔 우리 신랑이랑 병원으로 이동하는 도중...?
내장파열로 사망이면 아주 많이 큰 충격에 의한건데
걍 거의 쓰러지고 숨도 못가눌텐데 응급은 커녕 그런 아이 환자를 눕히지도 않도 세워 앉고 있었다니 앉고 있으면 숨 고르기가 더 힘든거 여자들은 당연히 모르겠지...ㅉㅉㅉ 한심한 년들 그러고도 남자들과 평등하길 처바라니 ㅉㅉㅉ
요즘 워낙 낚시글, 선동글이 많아서 예민한 상황인데 가해자도 아니고 꼭 모자이크 처리해야하나? 원글 확인뒤 피해자가 쓴글이 맞으면 공감대가 형성되나 제3자가 피해자 도와준답시고 비공개처리하는건 신용도가 떨어진다고 생각함.
무책임한 어른들.
아가야 좋은곳으로 가렴, 잘 해결되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꼭 원인규명해서 처벌 받길 휴..
도대체..
어린이보호구역 지정하고 등하차 위치에
아이들 보호구역 지정해서 관리해야지
등하차 버스나 학부모들이나 제발 보호구역 인지좀합시다.
정책으로만들어 아이들 보호 합시다
글 내용이 어찌 사건 내용이 차량 사고로 아이가 사망한것이 아니라 어린이집 때문에 아이가 사망했다는 내용처럼 보이는건 뭘까요..
내가 난독인가???
하.....정말....
그러나 부모의 입장이라면 저런생각 할법도 하다고 생각하네요..
전 아직 아이가 없습니다;;
얼마나 원통하고 억울하면 .. 뭐라도 원망하고 싶었겠죠... 휴... 아이가 무슨잘못이람.. ㅠ.ㅠ
도대체 유치원은 머하는곳인데 끈임없이 사고가나나요
원장이하 선생들은 머하는사람들인데 사고를 덮을려고만하나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세요 차라리
무조건 사이드도 안채워 차가 굴러가게한 미친년의 잘못이 우선입니다...
애기불쌍해서 어떻하냐 ㅠㅠ
저런것들이 뭔운전한다고 기어나와서
만약에 다른 사람이면 담임 선생님은 남아 있는 아이들을 돌보기 위해 실내에 있었을 것이고
아이의 정확한 상태를 보지 못하고 차량 선생님이 전하는 이야기만 믿고 부모님을 일단 안심 시키기 위해서
저런 내용의 카톡을 보냈을 것으로 판단 됩니다
아이가 심각한 상태라 전해 듣고 하트 뿅뿅 날리는 선생님이 있을까요?? 아마 없지 싶습니다
저딴 카톡을 보내다니..
다른사람이 이야기만 듣고 대신 보낸게 아닌가싶을정도로
여~ 부디 좋은곳에서 행복하길...
그리고 딸가진 아빠로써 글 읽으면서 개x발 나같으면 어린이 집이고 차주인 다 죽인다
도로위의 살인마들
딸가진 아빠 입장에서 세상이 너무 무섭네요ㅠ
손떨리고 머리복잡한 상태로 적은거 같은데요.
(아빠랬다가 나중에 신랑이 어쩌고 하는 부분은 저도 이상하긴 합니다만...)
차주의 차량관리 부주의로 아이가 사망한 이유야 당연히 제일 먼저이고 언급할 가치도 없는거겠죠.
위험한 상황이나 돌발사태에 어린이들을 빠르게 보호해야 하는 책임을 묻는겁니다.
저런 상황이 안올거라고 누가 장담할 수 있을까요?
때리는 시어머니 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미운경우도 많습니다.
답답하네
추가로 명박이 이후 면허 취득자 재시험
또 하나 더 하자면 시험 중 감점건에 대해서 중요한 부분들은 감점이 아닌 짤 없이 재시험 했으면 좋겠다.
난 가속 외엔 점수 깍인적이 없었음.!
상식상 이해되지 않은 선생과 원장 행동 사후처리 제정신인가요?? 어떻게 뻔한 거짓말을 애를 가르치는 선생이라는 작자가 부모가슴에 대못을 박는 거짓말을 뭐 그때만 잠깜 넘기면 애는 뭐 좀 다치고 모르겠지 하는 생각이였죠 그런데 블박을 보고도 손이 발이 되도록 빌어도 모라자랄 판에 핑계를 댄다... 참 그 선생이나 원장은 누구를 맡아서 할 자격이 있나요?? 사람이 맞나요?? 그수준이면 동물아니... 참 보고 있으면서 화가 나서 미치겠네요 어디 유치원인가요?? 저 동물보다 못한 놈은 원장이나 선생 할 자격이 없어요 애를 보살피는 유치원에서 사고 대비 분명 교육이 있고 대처 해야하는데 눈가리고 아웅은 법적 책임을 물어야죠
개인적으로 운전경력 얼마안되는 여성운전자들은 강제의무로 블랙박스 사고영상들 보여주면서 정신교육 + 기본교육, 대처교육 등 이수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문제의 본질은 자동차 사고로 인해 발생한 사건입니다
복수를 하던 소송을 들어가던
그 김여사 한테 하세요
길거리 나가기 너무 무서워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