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통합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시작한 미래 한국당.
앞에서 선동을 하듯 당대표로 시작한 당대표의 퇴진은 당연한것입니다.
서민을 모르고 예의를 모르고 자신의 머리가 정말 똑똑하다 믿는 그런 사람은
이제 정치를 해선 안됩니다.
이번 참패는 자신의 사람들만 앞세운 것이 잘못되었다 생각합니다.
사실 홍준표, 김태호만 보아도 알수 있듯이 자신의 정적이라 생각 하는 사람을 쳐내고
자신이 우두머리라 생각하며...
해서는 안되는 모습을 너무나도 보여준 선거였다 생각 합니다.
미래통합당도 당명을 바꾸고 분홍이네 빨간색 쓰지 말고
예전 민정당때처럼 파란색을 쓰고 (민주당이 파랑색을 쓰고 있군요)
그래도 파랑색 아님 남청색을 쓰던간에 빨간색은 버려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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