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공수처가 설립되면 검찰은 갈기갈기 찢겨나갈 것입니다.
윤석렬 총장을 포함 제 정신 박힌 검찰고위 간부는 모조리 쫓겨나고, 민변성향 극좌파 검사들로 모두 교체될 것이 뻔합니다.
하지만, 만약 21대총선 사전투표 조작의혹을 검찰이 입증한다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20대 총선 사전투표-본투표 득표율 격차는 평균 5%를 넘지 않았는데, 21대 총선 사전투표-본투표 격차는 기본 10~20%나는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도무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가는 수치입니다.
선거조작은 여적죄와 함께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가장 큰 중범죄입니다. 이승만 대통령은 부통령 선거공작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진하야했으며, 선거공작을 총괄지휘했던 최인규 내무장관은 사형당했습니다.
설사 사전투표조작을 실증한다해도 이번 총선결과는 바뀔 수 없겠지만, 검찰이 갈갈이 찢겨나가는 것을 막을 가능성이 생기고 차후 대선 사전투표 사전조작을 막을 수 있다는 점에서 반드시 검찰은 투표조작을 입증해야만 합니다.
애시당초 사전투표는 개표조작 의혹이 너무 컸죠. CCTV 설치를 선관위가 극구 거부했고...
투표지를 봉인함에 넣지 않고 소쿠리에 담아 이동한다거나...
선관위 직원이 KT직원 복장을 입고 사무실에 들어가 서류뭉치가 든 가방 들고 나오다 적발되었는데 KT직원이라고 거짓말하다 들키질 않나...
봉인함에 적혀있는 서명이 확연하게 다르다거나...
여당 100%인 사전투표지가 뭉텅이로 발견되고...
전혀 접히지 않은 여당만 찍은 사전투표지가 뭉텅이로 발견되고...
참관인들에게 투표함 봉인여부 확인할 시간을 아예 안 주고, 바로 개표를 시작하게 한다거나...
이미 우파유권자들 또는 공정투표운동하는 분들이 증거를 모아 검찰에 고발한 것으로 압니다.
검찰은 가장 확실한 단 하나의 사건을 끝까지 추적해서 반드시 결과를 내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검찰도 살고 이 땅의 자유민주주의도 최소한의 명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출처] 검찰은 사전투표조작을 목숨걸고 수사할겁니다!! |작성자 동글동글통통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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