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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보배팩트체크 20.04.17 15:45 답글
    어제 100분 토론보니, 최강욱이 민주당보다 더 민주당 같던데요...

    열린당을 국민의당과 비교선상으로 놓는 국민은 많이 없을듯 합니다만..
  • 레벨 하사 2 로쌈 20.04.17 15:56 답글
    모든 민주당 지지자들이 같은 결이 될 수 없는것 처럼, 지지자들이 바라보는 더민주가 100프로 만족이 될 수는 없었겠죠. 중도를 고려한 기존의 민주당보다 조금 더 과격하게 행동할 수 있는 문통 지지층이라고 봅니다. 다만 진영내 이견이 생겼을때 핑크당 처럼 부조건 방해가 아닌 토론을 통해서 설득하고 설득당하는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PS 좀 아쉽긴 하지만 분노하지 않아요ㅎㅎ 같은 곳을 바라보는데 분노할 이유가 없죠^^
  • 레벨 상병 pauI 20.04.18 09:47 답글
    같은 가치를 지지한다면 민주적 시스템과 절차에 따라 당내에서 경쟁해야합니다.
    뜻이 다를 때마다 저렇게 새 당을 만드는 것을 용납한다면
    민주당의 50년 역사는 더이상 이어질 수 없을 것입니다.
    분열주의를 배격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입니다.

    뜻이 다르다고 당을 쪼개고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시나요?
  • 레벨 하사 2 로쌈 20.04.18 10:03
    손혜원은 총선 이전에 탈당한 상태고 정봉주는 공천이 안됐으니 경선의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당을 쪼개고 나갔다는 표현에는 오류가 보입니다. 그리고 뜻이 다르다는 표현보다는 수단이 다르다는 표현이 더 적절하다 생각되구요. 가치와 지향점이 같지만, 정치구조상 당내 수용할 수 있는 한계치가 적었기 때문에 다른방법으로 행동할 수 밖에 없었던게 아닐까요? 만약 민주당 소속으로 행동해야 옳고 우리와 결이 같더라도 통제권을 벗어나면 옳지 못하다고 생각하신다면 그부분에 대해서는 전 동의하기 어렵네요. 총선기간이야 서로의 득표가 우선시되는 시점이라 어느 정도의 대립은 이해할 수 있겠지만, 총선결과가 나온 이시점에서 서로에 대한 비난보다는 대통령이 추구하는 이상을 목표로 하는 동반자로 생각하는게 어떨까요?
    만약 대통령의 지향점과 다르다면 열린당뿐 아니라 민주당 또한 국민의 심판을 받게 될겁니다. 지금도 잊을 수 없거든요. 과거 노대통령 등에 칼을 겨눈 조순형 무리들의 민주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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