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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사상구에 문재인대통령이 나온다 하엿다
그 자리는 원래 18대 국회의원 장제원이엇는데 선거전에 갑자기 불출마
이유는 그때 사상구 어머니회인가 ? 거기 일본여핸을 갓는데
거기서 장제원 의원 부부를 만낫다고 한다 거기서 경비지원을 받고 잘 놀다온걸로 알고 잇음
근데 그중에 누군가가 아마 이걸 선관위에 신고를 햇다
그래서 장제원은 선거전에 불출마를 햇다
그후 무죄된걸로 아는데
그때 사상구 선관위엿나 경찰이랑 빼박 자료 검찰에 제출햇는데 그걸 무죄가 되는걸 보고 검찰못믿겟다고 선관위 직원이 그랫엇다
이걸 왜 기억하냐면 내가 그때 선거운동을 햇엇다 사상구말고 그주변지역에서 그래서 들엇엇고 선관위직원들이랑 친해서 듣게 되엇다 그후로 뭐 듣보잡 손수조가 나와서
버릇없이 문대통령 까던 선거운동하고 머 그랫엇다
그때 문대통령한테 한번 발렷어야하는데
그리고 사상구는 장제원 집안의 동네다 뿌리깊다
손수조 지지세력 겁나 약햇고 아무도 안도와주는 분위기엿는데
박근헤 오고 장제원의 지시로 그동네가 갑자기 손수조 지지 분위기로 확바꼇엇음
기억나네 오늘 등산회 간거 보닌까
손어항은 일회용으로 투입된건데 지가 대단한 존재인줄 착각하고 20대총선에도 나대다가 증발
홍준표 정몽준 김무성등등 다 무서워서 못나가눈 사상구엿는데
월세방 돈들고 종치한다고 보수가 뭔지도 모르는여자애가 와서 명함돌리니 뭐 그냥 공천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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