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상황 인식과 목표에 대한 공유가 있었다면, 차라리 작은 소통이라도 있었다면 이런 상황은 안 생겼을 것"이라며 "민주당원은 아니지만, 그동안 유 이사장이 우리 진영 전체와 당에 준 도움은 크기를 가늠하기 어렵다. 지금까지 우리가 같이 지향하고 노력해 온 대동을 본다면 이 작은 소이는 소란 축에도 끼지 못한다"고 했다.
워딩에선 사과 한마디 없고 끝까지 자기잘났다고 유시민씨의 발언은 아쉽다고 꼬아서 말하네요
또 본인의 발언의 문제가 커지니까 이 작은 일은 소란도 아니라며 항변하고 아 짜증나는 사람이네 진짜
유권자가 민주당 보고 뽑아준줄 아나
대통령 보고 뽑아준거라고 취하는 스텐스는 아주 역겨울 지경이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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