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가 한국 기자들이 보도한 사진
그리고 실제 다음 사진은 보도하지 않음
저 상황은 온라인 개학이 아니라
일본 깡촌마을에서 처음 시도해본
방송을 이용한 개학식 방송이었음.
교장선생님, 부장선생님 훈화말씀 후 책 나눠주고 귀가.
-->한국언론들이 저걸 일본의 개그라고 가져옴.
끝.
(베댓)
요즘 한국 언론들
거의 중국언론 수준
국뽕을 위해서 일본을 이용하는거죠.
맘카페에 이런 가짜뉴스 풀어주면 엄청 좋아하며 폭발적인 반응 보입니다.
이런 거 보고 일본 열심히 까다가 결론은 우리나라가 짱이다. 이문덕! 이문덕! 외치는거죠.
이 카페에도 일본 확진자 늘어나면 기뻐하며 글 올리는 사람들 있잖아요.
[출처] 일본 온라인 개학 뉴스 한국 기자들의 가짜뉴스.JPG 사진네컷 |작성자 강남서초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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