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대응으로
국제적 칭찬을 받으면서
국뽕에 한껏 취해계시는데
초쳐서 죄송합니다만
너무많은 사람들이 자만을 넘어 오만해져계시는 것 같아
심히 걱정됩니다.
선진국들을 후진국이라고 비아냥거리다뇨...
물론 인종차별당하신 분들이 많아
또 그 감정에 나온 말들인건 이해합니다만
코로나 대응 하나만으로 그 나라들이 후진국이다...?
청소부 90도 인사할때 내리 깔보던 김태흠의원이
국회의원이 됐던 것도 이런 국민성이 반영된건가요?
칭찬받을땐 겸손해집시다.
칭찬할때 오만해지는사람은 사기치기 딱좋지요.
제발 정신들 차리시고
가족들 건강 부디 잘 챙겨주시길 바라고
앞으로 있을 경제 회복에도 함께 힘냅시다.
미국이나 유럽 선진국 들은 첨 부터 통제 가능 하다고 자만하여 사태를 확대 시킨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확진자가 마이 줄어 들기는 하였으나, 앞으로 초.중.고.대학교 등이 등하교하고 다중시설(교회, 극장, 스포츠)이
재개방 되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더욱 조심해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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