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수 감찰본부장
(요약)
언론은 검찰과 결탁해 사실과 다르게 보도했다. (즉 오보다.)
감찰본부 제4조 1항 1호에 적시하여 수차례 검찰총장, 대검차장 대면 보고 및 문자 보고 후
총장이 병가 중이라 자신이 정한 방식으로 문자 보고된 것이다.
검찰은 겸손과 정직이 덕목이다. 사실과 왜곡하면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사회를 병들게 한다.
그리고 4.15 선거날 검찰 총장은 부부랑 같이 투표하는데 혼자 독감 걸린 병자 처럼 나와
투표 수칙을 어기고 비닐장갑 안 끼고 투표하고.. 대검 간부들이랑 술자리를 가졌다고 하네요..
술마시면서 "정치 중립 어렵다" 라고 언플 했다는군요..
(즉, 여당이 이길것 같다.. 쫄린다.. 내 좀 도와줘.. 읍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