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년 한일합방부터 1945년 광복까지
근 35년간 일본에 수탈당한 사실 누구나 잘알고 있음.
TV 드라마 매체 학교 교육과정 등에서
악랄했던 수탈기업 동양척식회사나 항일한 민족투사분들의 일기는 누구보다도 가슴깊이 박혀있음.
초중학생 : 교재와 선생님에 의한 교육과정에서 분노. 스포츠 등 한일전에 광적임.
고등학생 : 초중과 다를바 없으나 일부 심도있게 실리추구하는 학생도 발생함. 어떻게 하면 자동차나 노벨상 같은 수를 일본을 추월할수 있을까 실리주의 발생
대학생 : 선이 분명이 갈림. 극반일 전쟁 불사하는 사상적 신념가진 애들 탄생. 기술과 학습으로 이기려는 지식도 나옴
사회생활 : 생업이 연관되기도 했고 기술과 무역으로 수출많이 하고 수입을 줄여서 무역 우위나 기술발전 우위로 우리기술을 팔아먹을 나라중에 하나정도로 우리나라 빨리 발전하기를 바라는 현실적 범위에 눈뜸.
글로벌 시대에 모두가 하나다라는 위아더월드 세계각국 다니는 평화주의자도 많아짐.
물론 또라이도 많아짐.
그럼 대깨문은 저중에 어느정도 지능에 해당할까?
일베러지 태극기 다모여서♪♬♪♬
밤새도록 짖어도 듣는이없네♪♬♪♬
조작질을 퍼나르고 쌍욕 처먹네♪♬♪♬
누렁누렁 누렁이 ㄱ소릴한다♪♬♪♬
졷중동 태극기 다모여서♪♬♪♬~~
ㅎ ~~~~ 수준 하고는 .
모지리 맞네 맞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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