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을 발행하든 예산을 쪼개쓰든
어차피 국민 세금으로 지급하는 건데
정치권에서 왜 싸우는건지?
어차피 국민 세금으로 메꿔 넣을 건데
그렇게 걱정되면 정치권에서 먼저
국회의원 세비 지급 중단하고
정당 보조금 삭감하면 되지.
국민 세금 가지고 엄청 국가, 국민 생각하는 척 .
주자고 했다가 충선 끝나니 말바꾸기나 하고.
어차피 국민이 감당하는 거
국민이 선택하면 된다.
받을지 말지.
4월 말일까지 재난지원금 신청부터 받고
지급 금액 확정해서 국회에서 승인하면 그만인 것을
왜 지돈도 아니면서 싸우고들 있는지?
그리고 공무원, 공기업 직원들은
재난에 딱히 피해 입은 거 없으니 제외하고
진짜 고생한 의료진과 관련 공무원들만 특별 상여금 지급하는게 이치에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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