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적으로 최대 80%가 지지해야하니
민주당 240석도 가능하지요.
그러나
1.회사경영자가 근로자보다 머리는 좋지만 숫자는 적다 .
2.수능 1~9등급 중 상위 1~2등급이 머리는좋지만 숫자는 적고
3.부자도 중산층 서민보다 머리는 좋으나 숫자는 적을수밖에없다
민주당 정치인들은 머리는 좋지만 리더그룹 내에서는 기본적으로 아싸라고 할수있다
이분들은 자신들도 인싸가 되기위해 숫자가 많은 서민 ,중산층을 이용할수밖에없다
이들은 80%를 자신의 추종세력화 하기위해
숫자는 얼마 되지않지만 따지기 좋아하는
20% 들
회사경영층
수능 1~2등급
부자
를 버리는 패로 활용한다 .
더 나아가 숫자가 적은 이들을 괴롭히는 제스쳐를취해야 다수 80% 서민,중산층이 환호하고 표를 준다
삼성을 뚜두려 패고 (사실은 뚜드리는 척하지만 뒤로는거래를하고 )
수능 1~2등급 우수학생을 외고 진학 못하도록 특수고를 페지추진하고 (자기애들은 다외고 유학보내고 )
부자에게 중과세해야
표가나온다는걸 잘알고 있지만 (정작 자신들은 다 강남에 거주하고 )
1번 2번 3번이 떠날수록 나라는 경쟁력을 잃게되고
서민중산층 만 남아서 경쟁력없는
그저그런 남미형 국가로 가게 된다
아래 4.15총선 지형대로
대깨문 +보배들은 대부분 서울 강북 경기도 에 전세 월세 살고
이들이지지하는 민주당 의원+청와대 비서관 수석들
(조국,김수현,이낙연 ,진선미,유은혜,장하성 ,홍남기............)
다 집값 비싼 강남 +서초 +분당 +용산 +송파 비싼동네 자가거주 하는
대체로 2주택 이상 다주택자라는걸
종교집단 교주와간부들은 좋은동네 거주하는데
멍청한 신도들은 후진동네 전월세 사는것과 같네
이구도를 빨리 깨달을 수록 늪에서 탈출 하는데
아 ~~안타깝기도하고
어떻게 설명해야 이걸 이해할수있을까 ?
민주당 정책 의도는 선하지만
결과는 항상 서민들에게 고통스럽고 나쁘다 .
반면
한국당 정책은 의도는 선하지않지만
결과는 진보집권기간 보단 서민들이 덜 고통스럽다.
요약하면 정책 의도가 선하다고해서 정책 결과까지 선해야한다...는 건 아니라는걸
이걸 민주당 지지자들이이해해야하는데 ~
수능3~9등급에겐 좀 어렵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