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하든 당정청 불협화음을 유도하고 여당의 무능 프레임을 씌우려는 노림수가 있는거지요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말이죠
헌데 수구보수 저들이 참 멍청한게
마지막까지 발목잡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21대 국회에서 정부여당은 무리한 야당의 발목잡기에는 단호하게 뿌리치겠다는 명분을 지금 쌓고있다는것을 모르고있다는겁니다
알리가 없죠 ㅎㅎㅎ
정부여당의 지금 모습은 전진을 위한 일보후퇴 내지 숨고르기에 지나지않아요
걱정마시고...
조급해말고
느긋하게 여유를 가집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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