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미조람 주에 사는 '세계에서 가족이 가장 많은 남자' 지오나 차나(66)가 가족들과 함께 집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차나는
39명의 부인 사이에서 난
94명의 자식과
14명의 며느리 그리고 손주 33명 등 180명이 넘는 가족들과 4층 높이의 건물에서 같이 생활하고 있다.
한편, 유엔은 세계 인구가 며칠 내로 70억 명을 돌파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인도 미조람 주에 사는 '세계에서 가족이 가장 많은 남자' 지오나 차나(66)가 가족들과 함께 집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차나는
39명의 부인 사이에서 난
94명의 자식과
14명의 며느리 그리고 손주 33명 등 180명이 넘는 가족들과 4층 높이의 건물에서 같이 생활하고 있다.
한편, 유엔은 세계 인구가 며칠 내로 70억 명을 돌파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좀 부럽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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