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 아주머니가
사고 난거 알려주러 트럭쪽으로 뛰어가시는건가?
앞에차가 차선을 물고 있었다고해도 얄밉긴하지만
트럭은 이미 그걸 알고도 뒤에서부터 진입해서 빠져나가다가 사고난거면
갠적으론 그냥 트럭이 백프로 물어줘야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폭이 애매하면 앞차에게 주의를 주고 이동시킨후 갔어야 한다고 생각이되네요...
보행자 아주머니가
사고 난거 알려주러 트럭쪽으로 뛰어가시는건가?
앞에차가 차선을 물고 있었다고해도 얄밉긴하지만
트럭은 이미 그걸 알고도 뒤에서부터 진입해서 빠져나가다가 사고난거면
갠적으론 그냥 트럭이 백프로 물어줘야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폭이 애매하면 앞차에게 주의를 주고 이동시킨후 갔어야 한다고 생각이되네요...
사고 난거 알려주러 트럭쪽으로 뛰어가시는건가?
앞에차가 차선을 물고 있었다고해도 얄밉긴하지만
트럭은 이미 그걸 알고도 뒤에서부터 진입해서 빠져나가다가 사고난거면
갠적으론 그냥 트럭이 백프로 물어줘야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폭이 애매하면 앞차에게 주의를 주고 이동시킨후 갔어야 한다고 생각이되네요...
문짝부터 주르륵....수리비 꽤나 나올듯..렌트비에..
블박없어도 100% 나올듯.
어거지로 지나가고서 앞차 과실 물면 말도 안되죠...
물론 앞차가 잘 세웠다는건 아닙니다..못지나갈거면 안가야죠.
사고 난거 알려주러 트럭쪽으로 뛰어가시는건가?
앞에차가 차선을 물고 있었다고해도 얄밉긴하지만
트럭은 이미 그걸 알고도 뒤에서부터 진입해서 빠져나가다가 사고난거면
갠적으론 그냥 트럭이 백프로 물어줘야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폭이 애매하면 앞차에게 주의를 주고 이동시킨후 갔어야 한다고 생각이되네요...
한바퀴이상 돌리면.. 뒤에 최대 30센티까지는 튀어나오죠..
두바퀴반 다 돌리면.. 다 긁어먹습니다
길다란 차(버스도 속함)가 옆에 있을땐 간격을 벌려줘야 하는데...
옆으로 좀 피향해주기 마련일텐데
승용차 운전자도 좀 안일하게보이기도하네요...
저 정도로 붙어 있으면 박을 수 있다는걸 알텐데요.
대형이나 트레일러 면허 딸 때 교육 받잖아요..
본능적으로 그리 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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