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배우 조덕제가 방역 지침을 어기고 집회를 강행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이어 “그런데 좌파들이 8월 15일 집회로 건수를 잡았다고 생각하는지 저와 관련된 보도를 내고 있다. 이게 기사가 날 일이냐. 이건 저를 죽여보겠다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런 행태는 임기를 앞둔 문재인 대통령이 전광훈 목사에 이어 보수 우파 인사를 박멸하겠다는 거다. 지금 우파세력을 신천지 세력처럼 몰고가고 있다. 전문가들도 야외 집회에서 확산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런데 좀비들을 동원에서 진성 우파 세력을 척살하기 위해 공작작업을 벌이고 있다. 여기에 미래통합당까지 합류했다. 통합당이랑 민주당이랑 같은 편이다. 통합당도 좌파가 됐다. 저는 좌파랑 싸워서 이기겠다”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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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피해자 코스프레 할려고 하냐?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지
나가서 일용직 노동이라도 해서 당당히 먹고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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