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해고자집회를 코로나19의 확산 위험이 있다며 불허한 판사가
확진자가 나오고 있던 사랑제일교회 아니 미래통합당의 당협위원장인 민경욱이의 집회 신청은 거꾸로 허가를 했다
이게 무엇을 뜻하는가?
나의 결론은 부동산이슈 선동으로 지지율이 역전된 상황에서 판사를 시켜 집회를 허가하게 하고
문재인 정부에 카운터펀치를 먹여 무능력한 정부라고 선전한 뒤에 정권을 먹으려고 했을거라는 생각이다
미래통합당 이 모질이들은 국민들이 죽어나가던 말던 오직 정권 탈환에만 집중을 한거다
언론을 앞세운 부동산이슈처럼 전광훈이를 앞세운 시위가 먹힐거라는 생각이었다
주호영이의 코로나의 위험을 무릎쓰고 모인 민의를 봐달라는 소리가 이것을 증명한다
전광훈이를 앞세우고 미래통합당이 성명을 발표한다
그리보 문통을 끝낸다 아니면 지지율을 바닥까지 끌어내린다
마치 박근혜의 퇴진시위이후 탄핵된 모습과 데자뷰 되지 않는가?
분노가 끓어올라 참을수가 없다
이새끼들은 사람의 생명이 중요한게 아니라 오직 자신들의 배를 불려줄 정권만이 필요한 놈들이다
민주당이 밥이면
미통당은 똥이다
밥이 맛없다고 똥을 퍼먹을꺼냐?
물론 혼자만의 생각이고 추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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