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은 29일 개인계좌 후원금 모금과 주택 구입 의혹 등에 대해 적극 해명하면서 자리에연연하지 않고 한 점 빠짐 없이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을때까지 소상히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윤미향 당선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최근 논란에 대해 국민들께 상처를 드려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검찰 조사를 앞두고 있어 세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지만 정의연 활동에 관련과 본인 개인 계좌, 개인명 후원금 모금, 주택 구매 등 제기된 의혹에 대해 하나 하나 설명하고 나섰다.
출처 : 국제뉴스(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9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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