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교수 애들이 실력도 없는데 의전원이 면접 비중이 높아서
발레하는 애도 의대 들어오고
공부 못하는 애도 들어오고
의전원 제도 자체가 문제가 많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전공의 뽑는것도 그런식이겠지? 의대교수 자식은 선호과 가고 힘 없는 집 애는 비선호과가고?
그러면...
그렇게 정의감에 불타오르는 의사, 의대생, 전공의들은..
왜 지들 의사 선배의 부조리, 불공정엔 아닥하고 있었는지?
실력 없는 애가 의사되서 국가의료체계 붕괴된다고 시위하고
파업했어야 정상 아님?
지들 목줄 쥐고 있는 의대교수 자식 불공정은 입다물고
의대 정원 늘리는거엔 한목소리 내는겨?
공부 못하는 애가 의대 수업을 따라 갈수 있을것 같아?
딸아 갈수 있다고 치자. 따라 간다면. 그 애들은 의사 자격이 있는거다.
뭐 아무나 의대에 출석만 하면, 의사 되는줄 아는 갑네. ㅋㅋㅋ
이이 없네. 고딩때 학교 를 안다녀서. 서울대 못가는줄 아는 갑네.
지금 의사들이 말하는게 시도지사 추천이 음서제니 어쩌니..실력순으로 안뽑는다고 지랄하는거자나..
근데 정작 의전원이 음서제이고 의전원 학생중에 부모가 의사라서 들어온 불공정한게 많다고 의사입으로 떠들어놓구선..그동안 그 불공정에 왜 아무 말이 없었냐는건데....
이해가 안되면 글을 쓰지말어..
무슨 시도지사 추천이야?
서강대 전자공학과 나와서 빠가 되는 거다.
먼 아빠 찬스가. 바보를 천재로 둔갑 시키는 줄 아는 모지리 들이 있네 ㅎㅎ
그런데 얘들이 의사시험에 합격했어.
이 시험은 서울대의대 다닌 애들도 같이 보는 시험이야.
그럼 서울대의대 다닌 애들은 뭐냐?.
어떤 애들이 의전원에 오는게 중요한게 아냐 이들을 분별해서 의사자격을 취득하게 할 수 있는 기준이 존재하고 있는 이상.
지방대 의대 합격률은 99.9%수준임
국시는 형식적인 거라 인서울 애들은 대충 공부하는데
서남대 의대 같은 개잡의대생들은 따로 열심히 공부하거든요
의사 국시 자체의 변별력이 없음
아주 기초적인 자격만 테스트하는 것이에요
객관식에 평균 60점이면 합격
의사들이 가짜뉴스를 들고와서 의대에 실력없는 애가 들어온다고 선동하고..
지들 스스로 지금 시스템으론 실력없는애가 들어와서 의사가 되는걸 걸러낼수 없다고 떠들고 다니는데..
그렇게 정의로운 니들 의사들이 왜 그동안 의대교수들 자식들이 불공정으로 의전원 들어올땐 입다물고 있었냐고 말하는건데 그게 이해가 안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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