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깡시골은 법따위는 있으나 마나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동네에서 유지 아니면 이장같은 사람이 곧 법입니다. 경찰에 신고해 봤자 경찰들도 다 형님 아우사이 하는 한 패거리입니다. 계약같은건 해봤자 지키지도 않는 휴지조각이구여.. 아닌 것 같으시죠. 어떤 분이 조용하게 글도 쓰고 하려고 전원주택 만들어서 이사갔는데 집 좋다면서 동네 주민들 하나 둘 씩 놀러오고 구경오더니 아예 오라는 말도 없어도 심심할때 마다 모여드는 동네 사랑방 됐답니다.. ㅋㅋㅋ 마루에 허락도 없이 누워서 잠도 자고... 아무리 이웃사촌이라지만 개개인의 프라이버시는 지켜줘야 하는거잖아요. 시골 사람들은 애초에 그딴 개념조차 없던 사람들이니..
자기 딸보다 어린애를 성폭행한 개버러지 같은 새끼들
2011년 영상이긴하지만, 보다가 화가 치밀어 올라서 올리게되었어요.
지적장애가 있는 여학생을 마을의 노인들이 (엄청많을걸로 예상) 성폭행을 한 사건입니다.
한명은 구속되었지만 이발소 아저씨등등 가해자가 가해자를 불게되어 약100여명이 성폭행을해서 마을이 뒤집어진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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