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식이법이니....만 13세 이상이면 면허없이 전동킥보드 공도에서 다고다닐 수 있게하는 법이니....
이거 보면서 그냥 스친 생각이긴 한데
지금 좌파정권 장기화되면서 점점 그쪽으로 가게되면
분명히 좌파체제에 불만 가지는 사람이 많을꺼고
정부는 그런 사람을 가능하면 조용하게 '합법적'으로 사회로부터 격리시키려 할텐데
그때 민식이법같은 교통법이 쓰일거같음...
솔직히 지금 정부 하는 행태 봐서는
예를 들어 뭐 좀 거슬리는 우파계열 인사 차 조회 조회한다음
고아원 같은 곳에서 보호자없는 애 한명 데리고와서 교육시키고
그 차 지나갈때 뛰어들게하고
애는 좀 다친거라도 사망처리.
그러면 언론에는 "정치인 ㅇㅇㅇ가 스쿨존에서 과속으로 가다가 보호자도 없는 애를 쳐서 아이가 사망하였다"기사 뜨면
감수성 풍부하신 그분들은 또 +알파로 법을 만들겠지
그 정치인은 인생 나락으로 가는거고 (실형까지 가능하니까)
정부는 "합법적"으로 정치적 경쟁자 제거하게 된거고
국평오들은 애를 친 그 정치인이 ㄳㄲ네 하면서 꿀꿀거리고 있을거고...
물론 너무 허무맹랑한 이야기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워낙 경험해보지도 못한 나라를 만드시는 중이라
아예 허무맹랑한 생각은 아니라고 봄
결론) 세금좀 그만 쳐 거둬라....키가 작은 사람이 있고 키가 큰 사람이 있듯이, 잘사는 사람이 있고 못사는 사람이 있는거지. 왜 ㅅㅂ 다 평등하게 못사는 나라를 만들려고 발악하는지 모르겠다. 그래놓고 공산당처럼 권력가진 늬들은 오만거 다 누리면서 살꺼잖아. 아 이민 마렵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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