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활동도 못하고. 햇빛도 못썌고.
환기도 안되고...
정신적으로 미쳐버린다.
매년 선발하는 잠수함 승조원 지원률은 항상 미달되며, 충원률을 채우기 위해 부대나 함정별로 인원을 차출해 후보자로 내보내기도 한다. 자연히 시험장에 온 강제 차출된 후보자들이 어떻게든 떨어져 보려고 발악하는 풍경(...)도 연출된다.
매년 인원 선발마다 떨어질려고 난리친다.
함장은 감사를 위해 방문한 이들을 좁디 좁은 잠수함 내부로 초대하면서
일부 부정을 저질러도 눈감아 줬다고한다.
1~2차 세계때전 당시 잠수함 근무 병은 중범죄가 아닌이상
사고쳐도 그냥 풀어줬다고함.
그렇다면 방법은?
야 우리도 핵잠뽑자.
기레기 : ㅎㅎ 폭로
별거없죠?
쉴드치는인간들은 이해못하죠.
이 X같은걸 잊지말고 '유용원' 브랜드딱지의 영향력을 늘리려는
딱지들을 군게에는 들이지 말자고하는겁니다.
그대로 두면 결국 돌고돌아 오겠죠.
왜냐? 누군가들이말하는 태상호가 죄가있냐없냐로
숲을보지않고 나무만쳐다보고 시시콜콜따지게되거든요.
해당유튜브는 '유용원'딱지를 붙혔습니다.
그걸로 유용원의 브랜드는 유지가되고 서로서로 이득보지않는이상 붙일일도없고...아니지
그놈의 친분관계때문에 붙일수도있겠지요.
빨아재끼는사람들은 잊을지모르지만 대다수의 국민들은 잊지못하는걸 똑똑히 생각하세요.
핵보유국보다는 못해도 탄도미사일 10발정도 탑재한 핵잠수함이 3척 이상이면
중국이든 일본이든 최후의 공격수단을 갖는것임.
유게에서 같은 아디로 섬찍한 단어들을
구사하는 그분은 설마 아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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