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의 1:25:10부터 1:27:10까지 2분간
요약
-여기자가 친구들과 식사수다중 친구말을 자꾸 잘못알아들음
-친구들이 너 왜 이렇게 못말아들어 나이들어서 그래 ㅎㅎ
-담날 여기자는 유튜브에 접속햇는데 맨위 광고난에 보청기 광고뜸
-여기자는 유튜브나 포털에 보청기나 청각에 관해 일체 검색해본적 단연코 없다함
-약간 소름돋으며 대화가 도청된것인가 라는 의심이 듬
-이 진행자는 덧붙여 '대화내용중에 나온 키워드들이 담날 광고로 뜨더라'라는 경험을 말하는 지인들이 자기주위에도 있었다고함
저는 여기까지 듣자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라는 영화가 떠올랐는데
말그대로 미국의 적-이 누구인가.. 바로 미국시민들의 모든 통화를 감청하는 정부기관이야말로 적이다..라는 사뭇 오래된 영화..
이 내용은 허구가 아닌 실화에 바탕을 두고 만든 영화임
합리적 의심은 드는데 연관관계를 증명할 물증은 없는......
그나마 수익율 최악이라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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