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한적한 강원도 산골마을..
굶주린 무장공비 3명이 마을로 내려왔다
승복이 집을 발견한 그들은 승복이를 다그처 옥수수며 감자등을 찿아내어 굶주린 배를채우기
시작했다
무장공비도 사람인지라 어린 승복이를 보고 사탕을 주었다.
우리나라에서의 전투식량은 그당시건빵과 별사탕이 었는데 북한전투식량은 사탕종류가 많았다
무장공비들은 그중에 제일 맜있는 검은콩 사탕을 승복이에게주었다 승복이가 거절하자 무장공비들은 어려서 이맛을 모른다 생각하고 강제로 입에 넣어주었다
승복이가 이때 나는 콩사탕이 싫어요 라고말했다 하지만 강원도 사투리가 너무심한 승복이의말은 곧바로 무장공비들에게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들렸고..재차 이간나쌔끼 너방금 뭐랬니 라고 재차물어보자..콩사탕이 정말싫었던 승복이 어린이는 나는 콩사탕이정말 싫단 말이예요 라고
또박 또박 정확한 강원도 사투리로 말해버리고말았다...
이에 무장공비들은 열받아서 그자리에서 승복이를 죽여버리고 말았다
나중에 이사실을 알게된 강원도 교육청은 이왕이래된거 교육적으로 쓰자면서 모의를 하기시작했고
이렇게 탄생한게 이승복의 난 공산당이 싫어요 였다
설마 이거 믿는분없죠? ㅎㅎ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