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사대강 사대강 여기저기 이야기 나와서 도대체 강에다가 무슨짓을 얼마나 했길래 이렇게 두고두고 회자가 되나하고 자료 찾아봤더니 파면 팔수록 경악. 환경문제는 일일히 다 나열하기도 힘들정도로 많고 돈문제만 간단히 이야기해보면 2012년 완공부터 드는 유리관리보수비를 빼고 3년동안 기본 사업비만 22조2천억원(당시정부 정식발표금액).
22조2천억이라는 돈이 얼마나 큰지 가늠이 잘 안가서 계산해보니 대략 737594일동안 매일 3천만원을 써야 다 쓸수 있음. 그러니까 기원후 2020년 동안 하루에 3천만원씩 매일 써야 다 쓸 수 있는 돈. 이 천문학적인 돈을 가지고 우리나라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역대급 병크삽질을 한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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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부 이 추세로 쭈우욱가면 200조 공중분해 시킬것같은데
얼마나 큰돈인지 계산다시해봐
문정부 이 추세로 쭈우욱가면 200조 공중분해 시킬것같은데
얼마나 큰돈인지 계산다시해봐
22조 삽질하고 남은게 환경오염이라서 남은게 좋다고 말하는거야?
문정부가 뭘하고 있는지 내가 저기서 이야기 했니? 애초에 물타기도 오지는데
200조를 어디다가 어떻게 공중분해 시킨다는건지 진짜 기본의 기본적인 논리를 바라는 것도 무리니?
니가 알아봐 궁굼하면 500원
벌레들이 언제부터 그런게 있나요? ㅋㅋ
뇌가 없는데 논리 바라시는건 님이 잘못하신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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