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강화 조치에도 ‘다닥다닥’ 토요일인 지난 5일 오후 10시 무렵 서울 마포구 망원한강공원의 모습. 시민들이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은 채 바짝 붙어 강바람을 즐기고 있다.
이런 븅신 빡대갈새끼들은 스스로 저지랄 해놓고 개독이며 신천지며 방역수칙 안지키고 몰려든다고 욕하기는 바쁘고.
저러다가 감염되면 남탓하기 바쁘지
그렇다고 제대로 치우기를 하는지? 다음날 아침되어보면 쓰레기가 한가득
미개한 버러지새끼들
싹다 걸려서 뒤지길 바란다.
출처 : 네이버 서울신문
청소들은 하고 왔냐?
썩을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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