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들어와서 진짜 신안군이라는데가 그렇게 무서운 동네인가하고 목포시청,신안군청,그리고 신안군 펜션 식당 몇군데 전화 했습니다.
우선 신안군 홈피는 대표 번호도 없네여.
그래서 폭포 시청 대표 번호로 했는데 목포 시장도 아니고 뭔 국장도 아니고 이시간에 목포시장이 퇴근도 안하고 전화를 받을일도 아니고 그냥 당직자와 그냥 세상사는 얘기만하고.
그담에 신안군 식당과 펜션에 전화 했는데 늦은 시간아지는 알지만 약속이니 한듯이 전화를 안받네여.
간신히 한집하고 통화를 했는데 방이없다고.ㅠㅠ.
아마도 제생각에는 염전노예,여교사 성폭행 사건등 이런 사건이 났을때 시장부터 군수 면장 그리고 주민한테끼지 대처방안이 일사천리로 이루어지는듯합니다.
진짜 신안 무섭네여
ㅇㅇ물론 신안 쓰레기 좆같은 동네인건 다 안다
맨정신에하지 술쳐먹고 하고 지랄ㅋㅋ
세상사는 얘기를 했단다 개진상ㅋㅋ
다 노예로 간게 아닌지..의심 스럽네요
ㅇㅇ물론 신안 쓰레기 좆같은 동네인건 다 안다
맨정신에하지 술쳐먹고 하고 지랄ㅋㅋ
세상사는 얘기를 했단다 개진상ㅋㅋ
뭐 대단한 일이라도한양 표현하려
했지만 내용 하나없는글--
동양제과에도 전화하지.. 초코파이 맛있다고
군청직원과 세상사는얘기?
일기는 일기장에
그러므로 추천.ㅋ
술깨면 꼭 펜션 식당 아무데나 전화걸고
후기 남겨주세요.ㅋ
아무도 저기 가라고 않했음
굳이 안전확인한다고 병짓하지말고 집에나 있으시길
신안은 아예 다 짜고치네요. 이런건 대동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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