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220693
이렇게 언론에서도 복비 하자고 해도 공인중개사 카르텔이 이미 단단해서 복비가 내려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서민들은 당장 한두푼이 아쉬운데 집사고 부대비용으로 복비를 수 백만원 내면 참 가슴이 찢어집니다
그래서 복비를 자동차딜러 어플처럼 제시하는 사이트도 생기고 깎는 법도 공유하고 하는겁니다 참
1. 일단 가장 좋은 방법은 중개사끼리 경쟁시키는겁니다. 내가 저 집에서 집을 사거나 팔려고했는데 최대요율 다 부르더라 그래서 여기 왔다 깎아주면 여서 계약하겠다
이렇게 하면 돈 남아돌지않는이상 안깎아줄수 없겠죠
2. 처음부터 요율정하고 거래하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내가 집값을 얼마에 올리라하는데 이게 급한건 아니라 팔지말지 고민된다 이래버리면 요새 매물이 귀하기 때문에 중개사가 또 파는게 좋다고 이빨을 깔겁니다
그러면 300만 딱 깎아주면 당신한테 다 맡겨버리려하는데 괜찮겠는가? 한번딱 해버리는거죠
그럼 안깎일리가 없습니다
3. 이건 이제 위에 두 방법이 안먹혔을때 하는 법인데 줄다리기를 하는겁니다
매수하는 경우에 매도인 계좌번호 물어봐놓고 진행하는 척 하다가 아 수도가 맘에 안든다 이집이 이 가격은 좀 아니지않나 이런식으로 고민하는척합니다
당황한 중개사는 아 왜그러시냐고 하겠죠
이때 수도 공사랑 좀 고칠거가격정도 대주면 계약하겠다 합니다
그럼 안해줄수없습니다
적폐한테 돈 안뜯기고 거래하는방법 공유좀 부탁드립니다
중개사가 매수자, 매도인 연결만 하는게 아니라 거래에 발생할지 모르는 사고를 검토하는 일도 합니다.
100 퍼 다 한다고는 못하지만 위험한 중개는 중개인이 쪽박찰 수 있기 때문에 본인들이 피하죠.
그리고 중개 중에 무리한 요구 자제하고 스무스한 거래하고나서 정중하게 요청하면 깎아줍니다.
실제로 저는 자주 깎아요.
공부해서 자격증따서 자원봉사합니까 ㅋㅋ
중고차처럼 사기치는것도 아니고 법정수수료 내기싫어서 ㅋㅋ
당신같은 사람들이 사회의 악입니다 ㅋㅋ
부동산에선 파는사람 사는사람 양쪽에서 받겠죠?
집을 사봐야알지
4억정도 집사면 수수료 약 180만원 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양쪽에서 받아야하는거 아닌가?
당신들 밥그릇 지켜주느라 최대요율 맞춰줄필요는 없는거에요
공부해서 자격증따서 자원봉사합니까 ㅋㅋ
중고차처럼 사기치는것도 아니고 법정수수료 내기싫어서 ㅋㅋ
당신같은 사람들이 사회의 악입니다 ㅋㅋ
최대 수수료율이 거의 고정 수수료가 되 버린셈이니 매수, 매도 하는 사람들도 다른데 찾아볼 생각을 안하죠. 차라리 최대수수료율 없애고 경쟁으로 하는게 나을듯.
라는 표현이 정확하고 적절한 표현입니다.
님의 댓글은 부동산중개수수료금액이 법으로 보장되어 정해져있다 라는 것처럼 보일 수 있는 내용인데,
시장경제에서 재화와 용역의 댓가를 법으로 정하는 경우는
공익과 안보의 문제등으로 인한 극히 드문 경우를 제외하고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 경우도 특정계층 특정직업군을 위함이 아니라 국민전체 또는 국가안보 등을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
고가아파트를 무슨 매일 거래 하는지 아시나본데 거의없는일입니다
최대 중개수수료를 얼마이하로 정해놓는거 정도는 괜찮다고 봅니다만
저렇게 악덕적으로 다른 업자와 경쟁시켜서 서로 가격경쟁 시킨다는
사람들때문에 업자들 스트레스 받아서 죽습니다
알게됬을경우 손님뺏었다며 부동산끼리 싸움도 많이 나구요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요,
님도 옥션, 11번가, 쿠팡 같은 인터넷 오픈마켓 사용하시죠?
배달앱에 동종업체들 음식가격 다 확인하시고 주문하시죠?
이게 무슨 말 인지 잘 생각해 보세요.
자본주의 시장경제에서 경쟁이 없는 곳은 극히 드뭅니다.
대입시험 한번으로 평생 경쟁없이 의사카르텔속에서 특권층으로 살겠다는 생각때문에
이번에 의사와 의대생들이 엄청나게 욕먹은 것 아닙니까?
완전히 같은 경우는 아니지만 지금 님의 댓글을 다시 돌아보길 바랍니다.
아 뭐 물론 진상고객으로 피곤한 경우도 많겠지만 그것 또한 어느 업종에나 있는 것이라서...
쇼부보자고하면 웬만하면 다 해줄텐데
집거래도 안해보신분들이 글쓰는거 같아서 답답하네요 ㅋㅋ
비싼 유명병원에 예약순번따기가 왜 하늘의 별따기일까? ㅋㅋ
말이되는 비교를 좀 부탁해요 ㅋㅋㅋ 자기가 싸지른 글도 무슨 내용인지 모르나봐요
최대요율이 과하다는게 맹점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얍삽하게 돈깎을까 방법 제시해논걸로 보이는데?ㅋㅋㅋ
보통은 수년에 한번정도 하겠죠. 뭐든 많이 해봐야 배짱 생기는데 한두푼도 아니고 대출까지 끌어모은 전재산이라 혹여 잘못될까봐 이게 맞는건가 전전긍긍 하면서 끌려다니잖아요. 대출맞춰놓고, 이사기일 양쪽으로 맞췄는데 잘못되면 얼마나 손해나는지, 혹시 사기라도 안당할까 조마조마 해요.
수시로 부동산 거래하고, 현금 여유있어서 계약 안되도 크게 상관 없는 사람들이나 쇼부보자하고 배짱부리죠.
근데 예시를 10억짜리 아파트를 들어놔서 그렇지
월세 중개수수료 15만원도 흥정해서 깎아달라고 하는게 인간심리입니다
중개업자들이 다 부자는 아니에요 ㅋㅋ 집값이 천정부지로 오르니까 중개수수료도 어마어마하긴 하네요
그렇다고 중개수수료 때려잡는다고 집값이 내려가진 않죠...
그래야 양심없는 중개사에 의해 올라가는 매물건의 비용 상승도 사라질거라 생각하고
또. 수수료 15만원도 한건이고 그만큼 갖추고 준비 해야 하는데 상대적으로 너무 적네요.
중개사분들 다 부자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그리고 최저50만원인가 하고 일정금액 넘어가면 최대 0.3%이지 않았었나요? 바뀐건지 다른 무언가랑 착각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집 금액이 높아질수록 위험하기 때문에 중개수수료가 올라갑니다...
최대수수룔를 자율로 할시에 중개사 담합하면 뒷감당 불가능합니다
최대수수료를 정해놓는게 당연하지요~
일반사람들의 부동산 중개수수료가 문제라기보다는 부동산협회나 각 지역별 중개사무소들의 카르텔이 문제이긴합니다. 그래서 올 8월부터 단속이 강화되었구요. 물론 몇몇 양아치같은 개업공인중개사들이 있죠.
중개사가 매수자, 매도인 연결만 하는게 아니라 거래에 발생할지 모르는 사고를 검토하는 일도 합니다.
100 퍼 다 한다고는 못하지만 위험한 중개는 중개인이 쪽박찰 수 있기 때문에 본인들이 피하죠.
그리고 중개 중에 무리한 요구 자제하고 스무스한 거래하고나서 정중하게 요청하면 깎아줍니다.
실제로 저는 자주 깎아요.
참고로 부동산 업자들은 집가지고 장난치는 악덕 사기꾼 블랙리스트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사람들이 매수자로 오면 거래를 안시켜주죠
글쓴이는 꼭 그런사람 만나서 된통 당해보길 ~
파리 목숨이라는 그냥 흔한 대기업 다닌다.
손모가지걸고 인증하자.
내가 현실에서 중개료 흥정하는 방법 공유했는데 무슨 어처구니 없는 소릴하네.
손모가지 걸자. 이긴놈이 지는놈 도끼로 찍는걸로.
근거도 없이 중개사라고 지랄할땐 언제고.
니가 본문에 적은게 정상적인 놈이 할일이냐?
가격 안맞으면 딴데가서하는게 보통사람이지.
진상부리는게 할짓이냐.
댓글들 보면 감이 안오냐?
왜 슈퍼에서 담배살때도 가격흥정하지 ㅎㅎ 판매업자 수수료 붙어있는데 아깝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터팬 찾아서 직거래해라
직거래도 많이 활성화 되있어
내가 글을 잘못쓴건가....쩝...
직접 농경해서 밥먹고 살아라 ㅋㅋㅋ 모든 식자재나 마트도 판매업자 수수료 붙어있다
금액이 작으니까 수수료도 작은거고 ㅋㅋ
어떤일이던 일에대한 보수가 있으니 다들 일하고 먹고 살아가는거지 ㅋㅋㅋ
넌 너가 하는 일에 대한 월급이나 수입이 없냐?ㅋㅋㅋㅋㅋㅋ
그럼 연예인들이 방송출연 회차당 몇천~1억 까지 받는건 타당한 노동의 대가냐?
남들이 못하는일 자기가 열심히 일해서 버는돈인데 뇌가없으면 글싸질르지말고 가만히좀 있기를 ㄷㄷㄷㄷ
그냥 일안하고 돈많이주고
노력해서 돈잘버는사람 어떻게든 못되게 하는게
국민들 최대의 관심사 아니냐?ㅋㅋㅋ
머리 안나쁨 1년이면 쉽게 따는 건 알텐데.
지가 차려서 돈벌면되지 왜 저러고 있을까요 ㅋㅋ
니가 대통령이다!! 대한민국 법 다 무시하고
너맘대로 기준정하고 정신승리 하면서 잘살렴 ㅋㅋ
식당가도 원가만 받으라그래 그사람 수입발생하는거 적폐잖아 ^^
재화나 용역을 제공하는 쪽이 가격을 제시하고 공급 받는 쪽이 거래를 할지 다른데서 할지 결정하는게 경제 시스템입니다.
법정수수료보다 비싸게 하는건 불법이지만 정해진 한도에서 하는건 합법입니다.
적법한 물건값을 소비자가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정상인가요? 비싸면 딴데 가서 하면 되지.
기업도 갑이 입찰공고 내면 을들이 보고 견적내고나서 갑이 업체 선정하는거지 을보고 비싸다고 깍아라고 하면 불법인거 아시죠.
부동산도 정중하게 가격 협의해보고 안되면 다른데 가던가
이중계약, 근저당 위험 무릎쓰고 직거래하면 되는데 가격 비싸다고 적폐라고 하면 말이 되나요?
당신이 직장인인지 장사를 하는지 모르겠는데 소비자가 당신 재화나 용역보고 적폐스런 가격 내려라고 하면 내려주나요?다른데가서 사라고 하지.
명의라고 진료비 더 내는것 아니고 다 똑같잖아요
왜냐면 의사는 사람을 살리는게 하는 일이고 그래서 자기가 의학지식이 뛰어나다고 해도 가격을 올려받으면 윤리적으로 문제가 되기때문입니다
비단 의료 뿐만인가요? 의식주 인간의 기본적인것들. 특히 주 부동산에 관한것도 그래서 공익의 입장 공공이익의 입장에서 봐야하는겁니다
일반 장사는 가격경쟁 속에서 있는거니까 이글의 논점과는 다른 부분이 있는것같습니다
의사들이 지금 진료비 비싸게 받는것에 대해서 국민들이 분명히 불만이있고 내리라고 하잖아요
적정선을 지켰으면 이런얘기도 없었겠죠
담합도 카르텔도 그래서 적폐라는겁니다
아무나 좀만 준비하면 자격증 따고 창업비 얼마들지도 않는 중개사하고 비교가 되나요.
길거리에 천지 널린게 부동산이고 내가 원하는데 맘대로 가는게 부동산인데 비교할걸 비교해야지.
중개사는 널렸고 바보 아니면 1년안에 누구든 창업하는데 카르텔이라니.
카르텔이란 배타적 이익을 남들이 못누리게 하는 뭔가가 있어야지 말이되지. 의사들은 맞고요, 한우사육 가능한 축산업자 등 처럼 시스템으로 다른사람이 쉽게 못해야 말이되지.
중개사는 내가볼 때 계속 쏟아지고 있구요. 아무나 중개업 쉽게해요. 지인한테 들은건데 40대 50대도 머리 살아 있는 분은 그나이에 자격증 따고 창업한답니다.
대놓고 안해서 그렇지 말만 잘하면 가격 협의 쉬워요. 내 경험상 양스럽게 하지말고 정중하게하면 잘해줍니다.중개사들이 간혹 양아치가 있어서 그렇지 대부분은 즈그들끼리 경쟁해요. 배타적 이익집단 아니구요. 카르텔은 될수 없죠.
그리고 공공이 부동산 거래시 싼중개료를 원하는건 원룸사는 사람들이겠죠. 대부분은 매매시 사고나지 않길 바라죠.금전적인 사고는 당연하고 하자나 이런거 원만하게 처리해주고 해야죠. 그리고 매도자 입장에서 원하는 시기에 거래성사 시켜주던가 매수자가 간절히 원하는 매물 찾아주면 복비 더 주기도해요. 그리고 현실에서 매매가는 수천만원도 흥정하는데 거래에서 복비가 대수인가요.
그리고 생각을 해봐요 거래가가 비싸지면 중개인도 사고 발생시 책임질 금액이 커지는 건데 중개료가 올라가는건 당연하죠. 깨끗하고 스무스한 쉬운 거래는 말만 잘하면 깎아 줘요. 어줍잖게 남의 사업장에서 갑질하면 괴씸해서 최대한 받는게 인지상정이죠.
왜 들어가는 문이 활짝 열려있는데 다들 중개사한다고 나대지 않을까요? 양아치도 있지만 즈그즐도 경쟁합니다. 다들 먹고 살기 힘들어요.
억울하면 자격증 따서 창업해요. 중개사 자격증은 의사처럼 인원수 제한 없어서 아무나 따요. 사제에서 연봉 7000 버는 데 들어가는거 대비 10%만 노력해도 창업 가능해요. 와이프 지인 중 하나가 교사 퇴직하고 중개사 합격하고 창업 준비 한답니다.
중개요율 얘기를 하셔서 그런데 말씀하신대로 간단한 매물은 말 잘하면 깎아준다는거 자체가 일정 가격이 형성되어있다고 보고 인심써서 깎아준다는거잖아요?
이게 잘못됐다는거죠
그래서 사고의 보증에 대해서는 매수인이 직접 보증보험이랑 계약 맺으면되고 중개사는 중간에 정해진 고정 수수료를 받으라는겁니다
공인중개사가 많다고 의사랑 다르다는건 저는 동의하기어렵네요
중개료 비싸면 매물이 맘에 안들더라도 중개료 싼데 갈 선택권이 있고
그것도 싫으면 개인거래해도 됩니다.
위에 적어 놨네요 보증보험 직접 알아보고 하면 된다고 누구에게나 선택권이 있어요.
편하자고 이용했음 부르는 값 줘야지요.
협의 안되면 다른데 가도되고.
사기를 치는 것도 아니고 법적 테두리 내의 금액을 당사자가 받아야겠다는데 뭐가 문제요?
제공자가 비용 정할 권한이 있고 소비자는 안살 권리가 있죠. 귀찮아도 혼자할 방법이 있는데.
전 매도인으로 개인거래도 해봐서 법무비도 없이 거래한 적도 있어요. 카페에 판다고 올렸는데 중개사가 자기가 중개하겠다고해서 복비 안주고 했어요. 그런데 중개사한테 맡겨도 가격 협의 거의 했구요.
그리고 뭐 더 생산적인 일 한다고 하시는데 그 금액을 누가 결정해요? 생산자가 결정하고 거래를 할지는 소비자가 하지 않나요? 살 사람이 '니 가격 적폐야 싸게해' 그러면 싸게 해주나요? '좀 비싼거 같다 물량 많이 줄테니 좀 협의하자' 이러는게 정상 아닌가요. 그래도 안해주면 그사람은 그냥 다른데 가는게 시스템 아닌가요?
마찬가지로 노동을 제공하더라도 최저임금 이상이고 노동법에 문제 없으면 금액은 협의해서 결정하잖아요. 노동자가 월급이 맘에 안들면 능력껏 더 많이 주는데가면 되고 채용자가 꼭써야할 이유가 있음 더 주는게 맞는거죠.
중개사는 의사, 축산업, 어촌계 등 이런거 처럼 배타성이 전혀 없어서 당신 주장처럼 카르텔이 될수 없어요. 요즘은 네이버가 워낙 강해서 집앞 부동산 맘에 안들면 다른데 가도되요. 아파트 부녀회가 단체로 물건 안줘서 부동산 조지기도 합니다. 중개사들 을인데 적폐라뇨? 중개사들 수완 좋은 사람이 많이 벌긴 하는데 불법이 없으면 인정해줘야죠. 당신이 생산적인거해서 돈 많이 벌듯이
머리가 나쁜건지 논점파악이 안되시는 분같아요............
중개인도 100번 거래 성사하고 1번 사고내면 똥됩니다. 보증보험 주는 돈은 안아깝고 중개료는 아까우면 직접하면됩니다 귀찮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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