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님들
어제 30대후반 성인이 미성년자를 성폭력하였다는 호소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방금 지인분께 연락왔더라구요 잡혔다고 감사하다구요...
기사를 찾아보니 새벽6시 56분 검거되었고
지인분께서는 기자분 통해서 방금전 연락받으셨다고합니다
잡혔다는 말씀을 듣고 어디다 얘기할수도없는거라 저희부부한테
연락주셨다 하시네요
가슴이 또 아픕니다
진작에 선조치후보고 그리고 규정을 잘 숙지했더라면
범인이 잡혔다고 고맙다고 들을일도 없었을텐데..
보배님들 다같이 분노해주시고 관심갖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부터 설이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고 외출자제하는 설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막을 수도 있었을텐데... 안타깝네요 ㅜㅜ
강력범죄가 강하게 의심되면 기본정보는 경찰한테 넘겨줘야지
끝까지 개인정보법 들먹이면서 정보안준 쏘카 벌받아라
직원문제라고??? 꼬리잘르기하네 쏘카 콜센타 직원 위 팀장 위 센타장 위 본사 부장 이사 전무 대표이사
위 사실을 몰랐을까??? 범죄자 개인정보가 그리 중요한가 경찰이 달라고해도 안주는 기업은
너무하다고 생각하네
화가 치밀려오네요.
항상 문제가 경찰의 초동수사가 이흡했기에
큰 사고가 발생한다
세금쳐먹고 그냥 저냥 대강대강
경찰뿐아니라 나라에 녹을 쳐먹는 새끼들아
일좀해라 그리고 해쳐먹든 말든해라
일도 안하고 쳐먹으니까 맨날 사고만 나잖아
강력범죄가 강하게 의심되면 기본정보는 경찰한테 넘겨줘야지
끝까지 개인정보법 들먹이면서 정보안준 쏘카 벌받아라
직원문제라고??? 꼬리잘르기하네 쏘카 콜센타 직원 위 팀장 위 센타장 위 본사 부장 이사 전무 대표이사
위 사실을 몰랐을까??? 범죄자 개인정보가 그리 중요한가 경찰이 달라고해도 안주는 기업은
너무하다고 생각하네
아이가 후유증으로 고생안했으면 합니다ㅠ
에휴...
정말 다행이네요.
가해자는 엄벌을...
공권력이라고 무조건 개인정보 침해는 좀 그렇지만. 상황이 안타깝다 아이가 납치되었는데 그런 유도리는 발휘해야지. 꽉 막힌 상담원이였구나..에휴
애들 건든 것들은 걍 거세하는걸로..
확실히 초딩인지 만13세 중딩인지는 정확하게 이야기 안해서 모르지만
부모도 교육 제대로 못했구만
MBC <실화탐사대>
010-6700-1704
카카오톡 플러스 : 실화탐사대 @mbctruestory
silhwa@mbc.co.kr
술쳐먹었다고 감경...
정신병력때문에 감경....
초범이라 감경...
그냥 ㅈ 짜르고 염전노예시켜서
소금 최강국 되보자
범인은 검거되었지만, 혹여나 저희가 도움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있을지 통화로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편하신 시간 010-5422-7658로 문자 남겨주시면 제가 그 시간에 연락드리겠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