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아빠한테 전화왔더라능.... 가게에 강냉이팔려고 놔뚠게 있는데 아빠가 안보는줄 알고
어떤 30대 남자가 그걸 가져가다가 울아빠한테 딱 걸렸다능...-ㅁ-...
헐 참 세상에 아주 혼을 냈다능.......
좀전에 아빠한테 전화왔더라능.... 가게에 강냉이팔려고 놔뚠게 있는데 아빠가 안보는줄 알고
어떤 30대 남자가 그걸 가져가다가 울아빠한테 딱 걸렸다능...-ㅁ-...
헐 참 세상에 아주 혼을 냈다능.......
참.... 4000원에 양심까지 팔고.... 씁쓸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