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저때 생에 최초로 집을 샀네요. 일종의 패닉 바잉,, 집을 사니 자연스럽게 부동산에 관심이 없어졌죠. 2018년에 신축으로 재건축 되었고 작년에 매수했던 가격의 4배 가격에 팔았습니다.
집값에 일희일비 하지 마시고 살집 하나는 형편에 맞게 매수하시고 집값은 잊고 사세요. 예전 가격은 보지 마시고 지금 가격에 사세요. 참고로 저희 어머니께서 35년 전에 사시려던 아파트 가격이 2500만원에서 4000만원으로 너무 올랐다고 안사셨습니다. 두고두고 후회 하셨지요. 제가 작년에 그 아파트를 샀습니다. 어머니께서 처음 보신 가격의 정확히 100배를 지불했네요.
국민임대도 복도식말고 좀 그럴싸하게 짓고, 거실방 분리도 시키고 보증금 올려받고 임대하고 그래라
그래야 사람들이 살수있는 집이 있다 하고 투기를 안하지
집값에 일희일비 하지 마시고 살집 하나는 형편에 맞게 매수하시고 집값은 잊고 사세요. 예전 가격은 보지 마시고 지금 가격에 사세요. 참고로 저희 어머니께서 35년 전에 사시려던 아파트 가격이 2500만원에서 4000만원으로 너무 올랐다고 안사셨습니다. 두고두고 후회 하셨지요. 제가 작년에 그 아파트를 샀습니다. 어머니께서 처음 보신 가격의 정확히 100배를 지불했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