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놀 저장탱크 청소하러 들어가서 일하고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10분에서 20분 정도 있으면 살짝 눈 침침해지고 그랬었죠 ㅠㅠ
호흡기 차고 들어가도 피부로 흡수되기때문이죠..
워셔액 정도는 크게 지장있지는 않을것 같지만 제생각이고 과학적으로 그렇다면 에타놀 워셔로 바꿔야죠 ㅋ
특별한 경우 아니면 워셔액 안 쓰고 사는 것이 좋죠. 틈틈이 그냥 수건으로 닦아줌.
와이퍼가 주로 워셔액 쓸 때 마모가 되기 때문에 워셔액 안 쓰면 와이퍼 3년 이상 갑니다.
마모가 되면 우천시에 말끔히 물을 밀어내지 못해 위험하기도 하죠.
취향 차이라 말들 많겠지만...
10분에서 20분 정도 있으면 살짝 눈 침침해지고 그랬었죠 ㅠㅠ
호흡기 차고 들어가도 피부로 흡수되기때문이죠..
워셔액 정도는 크게 지장있지는 않을것 같지만 제생각이고 과학적으로 그렇다면 에타놀 워셔로 바꿔야죠 ㅋ
너같은놈 싹 쓸어버리게
에탄올 워셔액으로 바꿔야겟네요 혹시 모를 내부 유입과
혹시 모를 지나가는 창문열린 차로 들어가ㄱ나 길가는 행인한테 축척이 될수도 있으니까요 =ㅅ=;
아무데나 버릴수도 없고 쓰기도 싫고
유막껴요..
와이퍼가 주로 워셔액 쓸 때 마모가 되기 때문에 워셔액 안 쓰면 와이퍼 3년 이상 갑니다.
마모가 되면 우천시에 말끔히 물을 밀어내지 못해 위험하기도 하죠.
취향 차이라 말들 많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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