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를 대상으로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상 반론보도 및 정정보도를 적극적으로 청구하고, 기사 작성 기자 개인을 대상으로 손해배상 청구를 할 것"
"작년 하반기 저와 제 가족 관련하여 엄청난 양의 허위 과장 추측 보도가 있었지만, 청문회 준비, 장관 업무 수행, 수사 대응 등으로 도저히 대응할 여력이 없었다"
"저와 제 가족의 명예를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방어조치"라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문제 기사를 하나하나 찾아 모두 조치할 것"
-> 불알친구가 실수로 본인의 가족에게 헌담을 하면 귀싸대기 정도는 감수해야 하는데 이건 뭐 대한민국 최고 형법학자를 상대로
배설물을 기사라는 포장지로 덮어서 본인을 떠나서 와이프와 딸을 저작거리에 돌팔매질을 당하게 만들었는데 한 집안의 가장이
그걸 참겠어? 기레기와 충들이 빨아대는 검새들도 조국교수의 제자도 있을텐데 그런 사람을 상대로 법리다툼을 하면 어떤
기분일까? ㅋㅋ이거 잘만 하면 기레기들 참교육과 함께 언론개혁의 단초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 ㅋㅋㅋ
아 직위해제 당하고 파면은 안당했나 보죠? 그럼 내가 잘못알고 있었네요. 서울대생들이 하도 파면 해라고 해서 파면당한줄.....
500이든 2만5천이든 그게 중요한건가요? 교수가 제자에게 신뢰를 잃었다는게 비참한거지. 여하튼 님말대로면 2만5천은 조국교수를 신뢰한다는 뜻이니 조국교수 좋겟네요. 빨리 직위해제 풀려야 하실테데......
이건 뭐 알고 씨부리나..ㅋㅋㅋ 하긴 뭐. ㅋ
아 상상간다. ㅋㅋㅋㅋㅋㅋㅋ 닝겐이란다. ㅋㅋㅋ 설마.. 아이디는... 에잇 아니다.
너랑 같은 XX이 될수는 없지. ㅋ
그런데 너는 이야기를 하다가 뜬금없는 초콜릿이야기니? ㅋㅋㅋ
나는 너한테 너무 심한소리를 한거 같아서 미안해서 그랬는데.. 그렇게 보였구나? ㅋ
솔직히 너 말투~ 아이디 때문에 속이 안좋아서..ㅜㅜ
"너 일베하냐?" ㅋㅋㅋ 이게 욕이 된 세상이 된거야.ㅋㅋㅋㅋ
너희는 사람들이 창피해 한다니깐? ㅋㅋㅋ 힘들겠지만 길거리를 나가서
"당신 일베죠?" 라고 물어봐. 너 쳐맞는다. ㅋㅋㅋㅋ
그건 니 생각이고 나가서 해보기나 해라~ 어? ㅋㅋㅋ
이 시련이 조국효과로 검찰, 언론 개혁이 되었으면 합니다!!!
예전부터 보배눈팅 할 때 옳고 바른 말씀 해주시는 형님들이 있어서 안구정화도
되고 마음의 평화를 얻어 갔는데.. 요즘에는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는 충들이 있어서
참.. 마음이 그렇더라구요. ㅜㅇㅜ
아니고 허위사실에 대해서 법적조치를 하겠다는건데.. 그게 왜 그릇의 크기를 운운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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