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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비닐 1톤당 620L 생산되고 세척안하고 분해 후 열을 가해서 뽑아 낸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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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마지막에 대기 중으로 뭔가
배출이 되는 장치기 때문에
대기환경에 영향이 있을 것임
정작 자기들 지역에는 만들지
말라고 난리날거라 ㅋㅋ
뭔가 지역에 확실한 메리트가
제공되지 않으면 민원 때문에
설치하지 못할거임
말라고 난리날거라
본인도 마찬가지잖아요
가열할때 나오는 가스도 열교환기로 냉각해서 그걸 다시 환원유로 바꾸는게 기술입니다 이미 18년도에 개발된 저온 열분해 플랜트를 사용하지 않을까요
돈되는 어느곳에나 끼어있고ㅋㅋㅋㅋㅋㅋ
휴발유2000 원이면 비닐 처리비용 하고 기타등등 하면 남는 장산데
저때 생산단가 비싸다고 나중억 생산한다고 했었음. 아마도^^
더하기 빼기 못하는 정부새끼때문에 늘어진거임!!!
회사가?비상장 주식 사두게요^^
바로밑에글 폐미니스트는 아무대도 쓸일이없구나
쓰레기 처리와 환경회복 만으로도
그 의미가 충분할거라 봅니다
이제 플라스틱 분해기술도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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