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측정거부 답이없네요!
친구집(빌라)5층에서 식사하던중 차경보기가 울려 내려가보니..
제차가 긁혀있고 제차옆에 주차하고 나오시는분들 이미만취상태~
두차 블랙박스에 찍힌거는 없습니다..
제차는 블랙박스가 워낙 오래되서인지 그렇고..
그분은 자기가 보겠다고 하더니 지운것같은데...
좋게좋게 사과만 했어도 넘어갈려고 했는데.
둘다 음주에 맘대로 해라는 늬앙스를 풍겨 신고했습니다..
경찰이 오고 그집 문을 두드렸는데 무소식...
경찰은 이럴 경우 답이없다고 하네요..
새벽에 부산진경찰서 가서 모든걸 쏟아내고
경찰들은 음주처벌은 불가능 하다고 하네요..
빌라 CCTV도 이틀걸린다고하구 저희집 아파트에서 물피도주 당하고 범인잡고 차고피고 일주일도 안되서 이런일이 벌어지네요~
이 음주자들 정말 처벌할 길이 전혀없는가요?
못움직이게 붙잡아놓구 경찰을 불러야 하는군여;;;
집에서 안나올줄은 전혀 생각못했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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